Description
일본 문학에서는 형태와 정도는 다소 차이가 있더라도 전 시대를 통틀어 남녀 간의 사랑이 주제가 되지 않은 적이 없고 연애의 형태가 묘사되지 않은 적이 없다. 사랑 즉 연애야말로 일본 문학의 가장 큰 특징이며 전 시대를 꿰뚫을 수 있는 키워드이다. 『일본문학, 사랑을 꽃피우다』는 남녀 간의 사랑이 시대에 따라 미묘하게 변하는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역사에서의 일반적인 시대 구분, ‘상대(~794년)-중고(794년~1192년)-중세(1192년~1603년)-근세(1603년~1868년)-근현대(1868년~현재)’, 즉 ‘나라 시대-헤이안 시대-가마쿠라·무로마치 시대-에도 시대-메이지·다이쇼·쇼와·헤이세이 시대’를 기반으로 각 시대의 문학적 주체인 ‘신-귀족-무사-상인-소시민’을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리고 각 시대별로 대표적인 작품을 3개씩 뽑아서 소개한다.
일본문학, 사랑을 꽃피우다 (일본연애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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