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그 길에서 나를 찾다 (내 영혼을 불살랐던 산티아고)

침묵의 그 길에서 나를 찾다 (내 영혼을 불살랐던 산티아고)

$19.53
Description
이 책에 수록된 순례의 공간들은 우리가 한번쯤은 스쳐 들었거나, 다큐 혹은 영화를 통해 봤음 직한 장소들일 것이다.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삶의 내면의 평화와 절대자의 숨결을 느끼고, 그리스도의 수난과 고통을 마주하기 위해 배낭을 들쳐 메고, 도보로만 200km가 넘는 산과 들을 넘고 걸어야하는 고행의 길!

순례의 세상은 그 어떤 부귀영화 앞에서도 의연하다!

책 속에 담긴 84편의 글들은 기행문체로 순례자의 오감과 시각적 상상력이 투영돼 있고, 그리스도적 역사와 문화를 다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를 주며, 도보 순례의 오랜 침윤의 시간은 마침내 하나의 역사가 되어 산티아고란 울창한 숲 속으로 우리들을 인도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산티아고 순례의 길은 내 인생에 커다란 도전이었고, 행복이었고, 사랑이었고, 추억이었고, 그리움이었다.
내 삶을 한 번 되돌아보고 싶을 때 한 번 찾아가 보라!
“내가 흔들리며 살아가는 삶의 길마다 내 가슴에 꽃이 되어 잔잔히 흔들리리라”
저자

김숙자

청룡초등학교장역임,현대전가톨릭문학회장

목차

서시/내영혼흔들었던그대산티아고
〈프롤로그〉
‘내영혼송두리째불태웠던산티아고’나의인생그‘침묵의길’위에서답을찾다

〈제1장〉스페인북서부지역(산티아고)역사와문화알아두기
〈제2장〉드디어산티아고성지순례대장정의날이밝다
〈제3장〉성지순례를떠나는길목에서
〈제4장〉걸을수있단그자체가행복이었던나날들
〈제5장〉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도보순례가시작되다
생장피테포르에서오리손(Orison),피레네산맥(Pyr?n?es),론세스바예스(Roncesvalles)까지약26km
〈제6장〉침묵과영성마주하기
푸엔테라레이나(PuenteLaReina)에서에스테야(Estella)까지약23km
〈제7장〉누구에게나마음속에나만의월튼호수가있다
나헤라(N?jera)에서산토도밍고데라칼사다(SantoDomingodelaCalzada)까지약22km
〈제8장〉사랑이뿌리내리는하느님의꽃
폰세바돈(Foncebad?n)에서몰리나세까(Molinaseca)까지약25km
〈제9장〉도보순례절반의성공을거둔포르토마린
사리아(Sarria)에서포르토마린(Portomar?n)까지약23km
〈제10장〉멀어질수록가까워지는사랑거리
포르토마린(Portomar?n)에서팔라스데레이(PalasdeRei)까지약25km
〈제11장〉인생에서절대피할수없는외로움끌어안기
팔라스데레이(PalasdeRei)에서아르수아(Arz?a)까지약30km
〈제12장〉아!꿈에도그리워했던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페드로우소(Pedrouzo)에서산티아고(SantiagodeCompostela)까지약27km
〈제13장〉주님과함께걸으며나의소울로드(SoulRord)찾기까지
산티아고대성당에도착하다
〈제14장〉꿈속에서도그리워했던향로미사
〈제15장〉내모든것을비우는대륙의끝땅끝마을
피스테라(Fisterra)묵시아
〈제16장〉우리는다같이하느님의작은꽃
〈제17장〉은총의순간순간들을뒤로하며산티아고여안녕!
〈제18장〉아름다움은또다른아름다움을낳는다
〈제19장〉나의열정과영성은아직현재진행형
〈제20장〉나보다더낮은곳을향하여

〈에필로그〉
‘산티아고’내가슴에꽃이되어잔잔히흔들리리라

〈부록〉산티아고!내삶을한번되돌아보고싶을때한번찾아가보라.
ㆍ당신삶의흐름을바꾸어줄수있는전환의길
ㆍ아프고진한영성과향기가배어있는길
ㆍ나누는기쁨,베푸는행복을체험하는길
ㆍ카미노길이주는가장큰선물은당신자신이다
ㆍ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가는프랑스순례길
ㆍ탁월한보편적가치
ㆍ환경과의조화성
ㆍ문화유산의진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