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에서 ‘생사학(生死學)’으로 번역되는 ‘Thanatology(죽음학)는 1903년, 메치니코프(E.Mechnikov)가 노인학을 연구하면서 처음 사용했던 개념이다. 미국에서는 1959년, 헤르만 화이펠(Herman Feifel)이 학제적 연구를 통해 죽음학 연구 성과를 제시하기 시작하면서 대학과 각 교육기관들에서도 죽음준비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현대 생사학을 이끌었다고 평가받는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Elizabeth K?bler-Ross)는 의료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임종자나 그 가족이 죽음의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퀴블러 로스 여사 이후로 생사학은 인문학을 포함한 종합학문으로서 죽음 및 생명 교육, 애도, 상담, 정책, 보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구가 이뤄지게 되었다.
이 책은 미국의 생사학 관련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저작이다. 사망, 임종, 애도, 법률, 도덕, 질병 등에 관한 내용과 함께 생사학에 대한 학문적 접근이 이뤄지고 있으며, 연구자뿐만 아니라 상담 및 의료 관계자, 사회복지사 등 현장의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관련 교육 자료들을 포함하여 주요 도서들을 상세히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미국의 생사학 관련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저작이다. 사망, 임종, 애도, 법률, 도덕, 질병 등에 관한 내용과 함께 생사학에 대한 학문적 접근이 이뤄지고 있으며, 연구자뿐만 아니라 상담 및 의료 관계자, 사회복지사 등 현장의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관련 교육 자료들을 포함하여 주요 도서들을 상세히 제시하고 있다.
현대 생사학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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