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 단편문학(큰글씨책)

김동인 단편문학(큰글씨책)

$25.38
Description
“현대적인 문체로
풀어낸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
20세기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시와 단편 소설 작품들을 엄선한 소설 선집 「한국문학읽다」 는 문학의 고전을 살아 있는 동시대의 문학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김동인 단편문학]은 [이효석 단편문학], [방정환 단편문학], [윤동주 시집], [김소월 시집]에 이은 「한국 문학 읽다」시리즈 5번째 작품이다.
저자

김동인

지은이:김동인
1919년의2.8독립선언과3.1만세운동에참여하였으나이후소설,작품활동에만전념하였고,일제강점기후반에는친일전향의혹이있다.해방후에는이광수를제명하려는문단과갈등을빚다가1946년우파문인들을규합하여전조선문필가협회를결성하였다.생애후반에는불면증,우울증,중풍등에시달리다가한국전쟁중죽었다.
2002년발표된친일문학인42인명단과2008년민족문제연구소가선정한친일인명사전수록예정자명단문학부문에포함되었다.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발표한친일반민족행위704인명단에도포함되었다.
1955년≪사상계≫가김동인의이름을딴동인문학상을제정하여1956년시상을시작했다.이후동인문학상은1956년부터1967년까지는사상계사,1979년부터1985년까지는동서문화사,1987년부터는조선일보사가주관하여매년시상되고있다.  

목차

K박사의연구
감자
광염소나타
나의넥타이
대동강
명문
명화리디아
박첨지의죽음
배따라기
붉은산
사진과편지
석방
아부용
어떤날밤
적막학저녁
태형
화환

출판사 서평

“현대적인문체로
풀어낸한국근대문학의선구자”




20세기한국문학을대표하는작가들의시와단편소설작품들을엄선한소설선집「한국문학읽다」는문학의고전을살아있는동시대의문학으로읽을수있도록구성한시리즈이다.한국인이꼭읽어야할대표작가들의주요작품을고전부터근ㆍ현대작품에이르기까지우리나라대표작가들의다양한작품을만날수있다.



<김동인단편문학>은<이효석단편문학>,<방정환단편문학>,<윤동주시집>,<김소월시집>에이은「한국문학읽다」시리즈5번째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