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매일매일 자라요 (양장본 Hardcover)

나무는 매일매일 자라요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그림책을 보다 보면 중간쯤에서 그림이 양옆으로 길게 펼쳐집니다.
나의 정원에는 아름다운 나무가 한 그루 있습니다. 아름답고도 신비한 나무는 둥치가 아주 크고 멋진 가지와 뿌리를 각지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나무를 찾아옵니다. 고양이는 나무껍질에서 나는 향을 좋아합니다. 온몸으로 나무를 어루만집니다. 다람쥐는 나무둥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까치는 나뭇가지에 앉아 멀리 바라보는 것을 좋아해요. 들쥐들은 서로 안아 주는 것을 좋아하지요. 나뭇잎은 모두를 반깁니다. 새들은 나무에 둥지를 틉니다. 나의 나무는 매일매일 자랍니다. 조금 더 높게. 조금 더 아름답게. 나무 주위의 햇살, 나무 주위에 모여든 동물들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고양이, 다람쥐, 까치, 들쥐, 작은 새들을 모두 안아 주는 나무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서로를 보듬고 서로를 안아 주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정원에 있는 아름다운 한 그루의 나무를 만나 보세요.
저자

델핀그러니에

델핀그러니에는프랑스북쪽스트라스부르그에서국립장식예술학교를졸업했습니다.그녀는광고및텔레비전뿐만아니라극장을위한장난감및소품용으로많은삽화를그렸고,커팅,모델링,모노타입,판화등자신이알고있는기술을요리하고새로운기술을발명하여각공간의표현을만드는것을좋아합니다.
『나무는매일매일자라요』(Unarbremerveilleux)외에도많은그림책이있어요.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델핀그러니에는자연과동물을관찰하였습니다.아름다운것들은눈에담고손으로는그림으로그렸습니다.저자의그림책은신비롭고따뜻하며아름다운순간을보여줍니다.나무와동물들,새로울것같지않지만늘새로운이조합이아름다운그림책을완성시켰습니다.고양이는나무를어루만지고,다람쥐는쉼터를만들고새들은나무에둥지를틉니다.나무또한시간과계절에따라변하고성장해갑니다.나무는몸통이넓어지고,가지가만들어지며,뿌리가생기고다양한동물들이찾는듬직한공간으로바뀝니다.뛰어난관찰력과돋보이는색채감각이근사한그림책을탄생시켰습니다.글은짧고단순하지만시적이고,그림은세심하고부드럽습니다.나무와동물들은하나의가족처럼보입니다.서로의성장을지켜보면서서로를든든히지켜주고있습니다.계절은변하고,나무는자라고,삶은순환합니다.그것을지켜보는모든이들또한성장해갑니다.이책은아름다운자연이우리에게주는순수한감동을고요하지만힘있게보여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