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나무와 터키여행 (동서문화의 교역로 터키, 한번에 돌아보기)

산딸나무와 터키여행 (동서문화의 교역로 터키, 한번에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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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산딸나무와 터키여행』의 필자는 이들이 남긴 유적과 유물을 직접 보고 느낀 감상과 함께 이에 얽힌 역사적 사실이나 관련된 신화를 자세히 소개하였으며, 때로는 우리문화유산과 비교하면서 설명하기도 하였다.
저자

홍석경

저자홍석경은충남보령시웅천읍에서1958년에태어났다.국민대학교에서금속공학을전공했으며,한국과학기술원과서울대학교에서각각공학석사와공학박사학위를취득하였다.삼성디스플레이와SK하이닉스연구소에서24년간근무하면서LCD디스플레이와차세대메모리소자를개발하였고,현재는중소기업에서기능성박막과센서를개발하고있다.차세대반도체분야에서50여편의논문을국제학술지에게재하였고,몇몇해외학술지의논문심사위원(peerreviewer)과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부회장으로활동하였다.1990년대초부터우리문화유산에관심을갖기시작하여20여년간‘뿌리와샘’문화유산답사회회원으로활동하고있으며,중국실크로드주변의유적지와터키?그리스여행을통해서관심분야를인류문명사로확대하고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문명의교차로,이스탄불
드디어터키이스탄불에도착하다.
문명의교차로,이스탄불
신화에서신앙으로,삼지창주인이바뀌다
오스만제국의영광과몰락의흔적을더듬다

제2장으흘라라계곡에서우연히만난산딸나무꽃
사프란꽃처럼아름다운사프란볼루
자연과인간이빚은경이,카파도키아(1)
자연과인간이빚은경이,카파도키아(2)

제3장청옥빛지중해연안의고대로마도시
안탈리아에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터키의무궁화
서양도깨비,메두사
팜필리아의고대로마도시
청옥빛바다가아름다운페티예

제4장고려청자칠보무늬의고향을찾아서
환상적인목화의성,파묵칼레
고려청자칠보무늬의고향,에페소스
신앙의성지,셀축
잘있어라,이스탄불이여

제5장터키여행을통해재발견한우리문화유산
고려청자칠보무늬의원형을찾아서
월정사석조인물상은누구인가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우리가사는한반도와아나톨리아반도는중앙유라시아대륙의동쪽과서쪽끝에놓여있어그떨어진거리는무려7,900km에달하는데다중간에파미르고원과같은험지가놓여있기에두지역에명멸했던문명간교류는지리적으로나역사적으로나생각하기가어려운게사실이다.그러나매우놀랍게도필자는터키카파도키아와에페소스를여행하면서우리가세계에자랑하는고려청자칠보무늬의원형을이곳에서발견하였다.이후1년간에걸친자료조사결과,칠보무늬는인류최초로청동기문명을일으킨인더스계곡문명인이창안한산딸나무문양이로마제국으로건너간다음비잔틴제국과중국을거쳐고려에전달된문양임을우리고고미술사사상처음으로밝혀내었다.본여행기에서는가까운장래에우리미술사의한페이지를고쳐써야될이놀라운사실의발견과정을흥미진진하게소개하고있다.
이어서나올필자의[그리스여행기]가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