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축제처럼 (최유라 시집 | 양장본 Hardcover)

인생을 축제처럼 (최유라 시집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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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최유라 시집 [인생을 축제처럼]. 《샤갈의 마을, 샤갈을 그림 앞에서》, 《가을은 수수밭머리를 흔드는데》, 《민들레 홀씨 되어 날아가도록》, 《추억은 식어버린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당신이 오신다기에》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자

최유라

전북김제에서태어나익산의남성여고,한국방송대학교국문과,한국방송대학교유아교육과를졸업한후원광대학교행정대학원사회복지학과석사과정을모두마쳤다.1987년여성백일장에당선되었고월간순수문학신인상수상한바있다.산시동인,전북문학동인,문예가족동인,여류문학회원,전북문단회원,한국글쓰기연구회회원으로활동했으며문학동인글벗회장,부안재가족복지센터소장,노벨어린이집원장을역임했다.저서로시집'어느슬픈날의연가'(1999),칼럼집'영재는타고날까,길러질까?'등이있으며현재한국외국어대학교외대어학원아중캠퍼스원장으로재직중이다.

목차

1부
인생을축제처럼
나는봄을기다리는데
한생의붓을들고
모란이피기까지
샤갈의마을,샤갈을그림앞에서
고흐의그림앞에서
아무르강가에서

그리운모습대로
희망의문은닫지말아요
코스모스

봄까지꽃
구름이바람에안겨흘러가듯이
영산홍꽃빛처럼
홍매화
내가꿈꾸던행복
연어들의귀향

2부

가을은수수밭머리를흔드는데
오늘은
노을처럼
피할수없는고통이라면
이제야보입니다
시장에서만나는삶
남이섬에서
민들레홀씨되어날아가도록
미풍美風
만경들판에서서
고향하늘의별
친구야,너그분아니
박꽃
詩,너는
보이시나요
향일암의해맞이
검룡소
억새

3부

해나루의물안개
추억
국화꽃
어머니1
인생
봄이오면1
사랑꽃
서천
오로라
추억은식어버린시간이아니었습니다
내게도적절한시간과무대가필요했어요
달맞이꽃
고운식물원에서
네가오랫동안꿈꾸던길이라면

잃어버린사랑의그림자
빛으로오는너
꿈꾸었어

4부

내고향징게맹겡
홀로떠나는여행
순천만갈대숲에서
마음을깨끗이닦아보세요
당신이오신다기에
입춘
어머니2
행복
친구야너그거아니
어느해녀의고백
슬픔도가락을타면
꽃씨를닮은쉼표하나
봄이오면
저하늘의별빛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