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전쟁 (공주 왕촌 살구쟁이 민간인 희생사건 발굴백서)

작은 전쟁 (공주 왕촌 살구쟁이 민간인 희생사건 발굴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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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국전쟁 시기 1950년 7월 9일(혹은 10일) 충남 공주군 왕촌면 살구쟁이에서 공주형무소 재소자와 보도연맹원을 집단 학살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매장지 발견에서부터 발굴, 진실화해위 결정, 대법원 판결, 유족회 활동에 이르기까지 지난 13년간의 활동기록과 더불어, 해방후부터 6.25 당시에 이르기까지 공주지역의 이념대립과 전쟁, 전투상황, 지역상황, 민간인 학살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한 보고서이다.
또한 2001년 처음 살구쟁이 학살지가 발견되면서부터 언론에 보도된 내용도 실었다.
한국전쟁과 민간인학살에 대한 연구를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이다.

〈(사)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공주유족회〉
한국전쟁 전후 충남 공주에서도 많은 민간인이 국가 폭력으로 불법 살해됐다.
하지만 '빨갱이'라는 낙인으로 명예회복을 포기하고 숨죽여 살아왔다.
2000년부터 전국에서 유족회가 결성되기 시작했다.
2001년 공주 왕촌살구쟁이 학살 현장이 51년 만에 보도(오마이뉴스)됐다.
2005년에는 정부 기구인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발족했다.
2006년 왕촌 살구쟁이 현장에서 첫 위령제를 지냈다.
2007년 진실화해위에서 확인한 희생자 유가족을 중심으로 공주유족회를 결성했다.
매년 위령제를 지내고 있고, 과거사법 제정을 통한 미신고 유족의 명예회복과 위령탑 건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

박용운

출간작으로『작은전쟁』등이있다.

목차

추모시┃김홍정(공주여고교사)
발간사┃곽정근(유족회장)
추천사┃김정섭(공주시장),김동춘(성공회대학교교수,전진실화해위원회상임위원)
사진자료

공주지역의한국전쟁과민간인학살사건개요
사건개요
〈요약〉간추린'공주지역의한국전쟁과민간인학살사건'

머릿말
1.한국전쟁직전시기공주의정치상황
2.공주지역한국전쟁의전개양상
3.공주지역민간인학살사건의진상
4.왕촌살구쟁이학살사건의진상
5.학살사건이지역사회에미친영향
맺음말

진실화해위원회결정문&대법원판결문
5진실화해위원회결정문
대법원판결문

언론이본공주민간인희생사건

살구쟁이에얽인기억
곽정근유족회장인터뷰
어느날'오형제'에게닥친비극
깃발없는기수역할한아버지.높이평가합니다.
밥해줬다는이유로잡혀간아버지
호적에서조차아버지어머니이름이없었어요
살구쟁이유가족최황삼할머니이야기
왕촌현장사진의주인공,그는누구일까
희생자들의살과뼈
왕촌학살보도그이후

공주유족회
희생자명단
공주유족회발자취
위령제
정관
회원명단
공주시조례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