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괜찮아 (용미자 시집)

괜찮아, 괜찮아 (용미자 시집)

$10.79
Description
▶ 이 책은 용미자 시인의 시집이다. 시인의 주옥같은 시가 수록되어 있다.
저자

용미자

강원도홍천출생
한국방송통신대학교중어중문과·사회복지학과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원사회복지학과석사과정재학중
2004년《시인과육필시》신인상등단
2008년첫시집『고백』출간
한국문인협회·충남시인협회회원
보령문인협회·보령낭송인회회원
현)석암당서원보령서당훈장

목차

제1부그런날있겠지
그런날있겠지/새벽에/낙화바위섬/길/틈/엇박자/동병상련/개미한분/봄아,천천히와라/사월의잡초/비상을꿈꾸며/종이배
꿈꾸는애벌레

제2부엄마의숙제
엄마의숙제/방울이/모성/감자범벅/백련내고향그림고등어대가리생일어린엄마아버님의가르침/괜찮아,괜찮아/요양원에서/아기놀이/하늘나라방언/오상고절

제3부동백꽃안부
참멋진당신/사과나무/꽃1/꽃2/동백꽃안부/멀리서보기/궁남지/나아직도/빛바랜사랑일지라도/에펠탑/지친그대에게/종심에/피서/함께늙어갈게요

제4부아름다운세상을위하여
아름다운세상을위하여/첫사랑의바다/보령바다연가/밤줍기/이모네는파리도키워요?/신산리가는길/신산리/섬박이느티나무/호박/애벌레야,미안해/오서산의사계모내기/하늘엔까마귀만/일체유심조/배울학/가르칠교/홀로독/들을청/사랑애/효도효/말씀언/법법/간식/정왜언주름/후계자열풍/달팽이집

|해설_구재기시인|
명경지수의시학

출판사 서평

‘명경지수明鏡止水’란말이있다.‘밝은거울과정지된물’이라는뜻으로흔히고요하고깨끗한마음을비유하는말이다.사물을비쳐볼수있는물은흐르는물이아니라가만히정지해있는물이려니와,거울이정지해있는물처럼마음이고요하고맑아야어지러운세상에서도자신을굽어살필수가있으며,자신이추구하는삶을살아갈수있다는것이다.시인용미자는어지러운세상에서자신을지켜낼최선으로명경지수같은마음을가다듬어내면을살피는시안詩眼으로한편한편시작품을생산해낸다.그리고주어진삶을맑고밝은시적진실을보여준다.이는삶에끌려가지아니하고삶그자체에서새로운길을모색하여그것을긍정적인의미로변용한것이요,자신의내면을바라본것임은물론아름답게정립한,고요하고맑은명경지수의심안心眼에서비롯한시인용미자의시세계라
하겠다.
-구재기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