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처럼 영원처럼 오는 너 (최유라 시집)

순간처럼 영원처럼 오는 너 (최유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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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최유라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순간처럼 영원처럼 오는 너』에는 최 시인의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함께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성실하고 진정성 있는 삶의 태도를 보여준다. 코로나를 겪으며 아이들과 함께하던 생활을 접고 허전해진 그 공간을 시들이 자리해 위로해 준다.
시와 고향 사회 자신의 삶까지 끊임없이 탐구하고 사색하는 시인의 창작열이 돋보인다.
저자

최유라

전북김제출생
1987년여성백일장당선
1987년부터전북문학회원으로활동시작
1999년월간순수문학신인상수상
전북문협이사,여류문학이사,시인협회이사
문예가족회원김제문협회원
글벗회장역임
문예가족회장역임
시집『어느슬픈날의연가』『초원』『인생을축제처럼』『순간처럼영원처럼오는너』
칼럼집『영재는타고날까길러질까』
유아들을위한단상『가장소중한보물』
지평선문학상수상
현재,베스트독서실원장

목차

제1부순간처럼영원처럼
나의노래/내영혼의집/왜몰랐을까/선물/꿈이살아있으면/오늘은/요즈음나는/나는시가좋았다/새봄이오면/달맞이꽃/꿈꾸었어/저꽃들처럼/억새/내영혼의모국어/꽃샘바람/단풍

제2부초록의영토
붓꽃/내고향징게맹갱/어머니/고향으로가는오솔길/초록의영토/그리움/봄이오면1/내고향가을들판/마음따라발길머문곳/영양돌솥밥/달콤쌉쌀한인생사/사랑의그림자/그날이오면/내언니/추억의온실속에서자라고있는그리움1/추억의온실속에서자라고있는그리움2/하얀눈이내리면/봄이오면2

제3부총알여섯개
미라보다리아래세느강은/카파도키아/이스탄불/고흐의그림앞에서/보스포러스/오늘어디있느뇨?/장사도에서/문명의바이러스/총알여섯개/사랑한다는말/코로나의습격/상실시대/지금지구의시간은몇시쯤일까/번아웃/귀신씨나락까먹는소리/착한여자콤플렉스

제4부삶은지금이다
봄/누군가의인생을바라보다가/행복/인생/삶은지금이다/너는그거알았니/첫걸음/꽃들은/가슴속수문을열고/너스스로너를구하라/너는지금어디에/내가햇살로살아야/젖으면서자라고젖으면서꽃피우는데/배우처럼살다가/인생은파도타기놀이인데/화폭에담아놓으면/사랑하다가이별의시간이오면
|해설|깊은사유를품는그리움의서정시

출판사 서평

최유라시인의시는그리움을모태로서정성을배경으로구축하지만깊은사유思惟의명상을내포하는시의전형典型이다.시가결코가볍지않고응축미를띠며시답게기교부리는메타포는매우신선하여시의본질에다가가므로시의품격이높다.한편인간성함양을위한교훈적역할도빼어나시적변용에크게이바지한다.
-소재호(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