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함께 먹는 밥이 맛있는 것처럼 함께 하는 공부가 재미있다!
얼떨결에 교사가 되고 부모가 되면서 몸소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교육법과 학습법을 깨친 전주의 한 교사가 쓴 중고생 교육 에세이 『그래도, 부모』. 책에는 고3 학생들로 가득 찬 교육 현장에서 마주치는 아이들의 생생한 학교생활과 교무실에서 만나는 학부모들, 집으로 찾아오는 졸업생들의 스토리가 매우 현실적으로 담겨 있다.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게으름, 수동성, 스마트폰, 잡념을 그대로 둔 채 공부 잘하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새로울 것 없는 부모의 역할처럼, 저자가 전수하는 공부 잘하는 비법은 평범하기 그지없지만 아이와 부모가 직시할 수밖에 없는 진실로 가득 채워져 있다.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게으름, 수동성, 스마트폰, 잡념을 그대로 둔 채 공부 잘하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새로울 것 없는 부모의 역할처럼, 저자가 전수하는 공부 잘하는 비법은 평범하기 그지없지만 아이와 부모가 직시할 수밖에 없는 진실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래도, 부모 (우리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 중고생 자녀의 공부가 걱정되고 미래가 불안한 부모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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