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정종배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해찰』. 시인의 해찰하는 발걸음은 익숙한 길을 잃어버리고 또 다른 진경을 펼치려고 가는 길이며, 자연과 생명. 삶의 현장을 깊숙한 시선으로 긍정하는 시 76편을 담았다.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일은 죽는 날까지 ‘함께, 곁에’ 지켜주는 것이다. 시인은 눈앞에 접하는 모든 것들을, 끝까지 ‘함께, 곁에’ 지켜주려고 해찰하듯 시를 쓴다.
해찰 (정종배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