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췌장암 4기, 여명 6개월’ 선고부터 완치의 희망을 품고 다시 일어서기까지!
“암이란 놈이 왔다고……, 육 개월 남았다고……,
울기만 하고 있다면 뭐 그놈이 없어집니까?”
눈물 대신 웃음, 원망 대신 사랑, 절망 대신 희망으로
하루하루 서로를 다독이며 이루어낸 작은별부부의 기적 같은 이야기!
“암이란 놈이 왔다고……, 육 개월 남았다고……,
울기만 하고 있다면 뭐 그놈이 없어집니까?”
눈물 대신 웃음, 원망 대신 사랑, 절망 대신 희망으로
하루하루 서로를 다독이며 이루어낸 작은별부부의 기적 같은 이야기!
건강 그 자체였던 남편의 갑작스런 ‘췌장암 4기, 여명 6개월’ 선고를 받고부터 완치의 희망을 찾을 수 있기까지 647일 동안 43차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채 눈물과 사랑, 웃음과 희망을 나눈 작은별부부의 병상일기. 부정, 분노, 협상, 우울, 수용까지 누구나 겪는다는 죽음의 5단계를 사나흘 만에 겪으면서 절대로 암에게 남편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결심을 한 아내 강애리자는 초긍정 마인드로 기꺼이 췌장암과의 투쟁에 나선다. 그들은 남들이 금기시하는 여행과 공연도 서슴지 않았고, 공연도 마다하지 않았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열심히 살다 보면 행복한 내일이 저절로 오는 것 아닐까요? 오늘을 행복하고 소중히 살아보려고 가고 싶은 곳도 오늘 다 가 보고, 먹고 싶은 것도 오늘 다 먹어 보고, 가장 중요한 것인, 보고 싶은 사람도 오늘 다 보기로” 한 결과 마침내 1%의 가능성을 현실로 이룬 감동적인 50편의 감동 스토리다. 이 책은 진정한 사랑의 자세와 긍정의 힘을 보여주며, 특히 암과 싸우는 환우들과 그 보호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살려줘서 고마워, 살아줘서 고마워 : 췌장암을 꼭꼭 씹어 삼킨 작은별부부의 초긍정 희망 스토리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