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가위 (양장본 Hardcover)

마법 가위 (양장본 Hardcover)

$12.18
Description
책고래마을 시리즈 열한 번째 책 《마법 가위》는 지각대장 건이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가위 이야기예요. 건이의 마법 가위는 무엇이든 자를 수 있어요. 아침마다 건이를 깨우는 시계도 싹둑, 숫자만 봐도 머리가 빙글빙글 도는 수학시간, 꼼짝없이 앉아 있어야 하는 의자와 책상도 싹둑, 교실문도 싹둑……. 가위가 옮겨갈 때마다 지루했던 학교의 모습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로 말이지요. 보통 ‘학교’라고 하면 아이들이 얌전히 책상에 앉아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교실의 풍경, 삼삼오오 모여서 과제나 체험활동을 하는 모습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마법 가위》에서 작가가 그린 학교는 조금 다릅니다. 하고 싶은 놀이를 신나게 하는 곳, 웃음을 짓게 만드는 곳이지요.
선정 및 수상내역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2017년 아침독서 추천

초등 교과 연계
1-1 국어 2.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2-1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1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저자

용달

저자용달은자연을품은시골에서자란그림쟁이입니다.욕심이많아금속공예,편집디자인,일러스트를배우며많은시간을보내다그림책에관심을갖게되었습니다.조그만미술학원의원장을하며아이들을위한그림을그리고있습니다.《마법가위》가쓰고그린첫그림책입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무엇이든마음대로싹둑싹둑!
상상과현실을넘나드는
신기한마법가위이야기!”

▶책소개
지각대장건이의재미있는상상
지루했던학교가놀이터가되었어요!

누구나하기싫은데어쩔수없이해야하는일이있고,가기싫은데꼭가야할곳이있지요.하기싫은숙제나가기싫은병원처럼말이에요.그럴때나만의특별한해결방법이있다면어떨까요?뚝딱뚝딱소원을들어주는도깨비방망이,스윽스윽요술램프를문지르면나타나는거인이있다면얼마나좋을까요?상상만해도기운이나지요?비록현실에선불가능할지라도말이에요.
책고래마을시리즈열한번째책《마법가위》는지각대장건이가가지고있는특별한가위이야기예요.건이의마법가위는무엇이든자를수있어요.아침마다건이를깨우는시계도싹둑,숫자만봐도머리가빙글빙글도는수학시간,꼼짝없이앉아있어야하는의자와책상도싹둑,교실문도싹둑…….가위가옮겨갈때마다지루했던학교의모습이조금씩달라지기시작합니다.아이들이마음껏뛰어놀수있는놀이터로말이지요.
치열한경쟁속에서하루하루힘들게살아가는아이들에게학교가‘쉼터’가될수있다면얼마나좋을까요.공부를위해서억지로다니는것이아니라친구들과종알종알수다를떨고마음껏운동장을뛰어놀면서지친몸과마음이회복되고성장하는곳일수는없을까요?보통‘학교’라고하면아이들이얌전히책상에앉아선생님의말씀을듣고있는교실의풍경,삼삼오오모여서과제나체험활동을하는모습을떠올리곤합니다.하지만《마법가위》에서작가가그린학교는조금다릅니다.하고싶은놀이를신나게하는곳,웃음을짓게만드는곳이지요.비록현실과다르지만한바탕기분좋은상상을하고나면마음이가벼워지지요.《마법가위》는아이들의마음을보듬어주는이야기입니다.책장을넘기며이야기를따라가다보면어느새입가에슬그머니미소가떠오르지요.건이처럼학교가는것이마냥즐겁지않은친구라면더깊은공감과위로를얻을수있을거예요.많은아이들이《마법가위》를읽고재미있고즐거운일상을되찾았으면좋겠습니다.

▶출판사리뷰
마음먹은대로현실을바꿀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요?

하기싫은일을억지로할때는참괴롭습니다.어른,아이할것없이마찬가지이지요.그래서꾸물꾸물일을미루기도하고,미적미적하면서게으름을피우기도합니다.그러다보면시간이늦어지고야단을맞고…더하기가싫어지기도하지요.
주인공건이가싫어하는것은무엇일까요?바로‘학교가는것’이랍니다.학교까지가는길이너무멀게만느껴져요.실제로물리적거리가먼것이아니라가기싫은마음의거리이지요.그래서매일아침지각을합니다.그런데수업시간도만만치않아요.특히수학시간만되면숫자만봐도머리가빙글빙글돌아요.눈앞이캄캄해지려는순간,머릿속에번뜩떠오르는생각이있었습니다.‘마법가위!’
건이는마법가위로그동안자신을괴롭게했던것들을하나씩바꿔나가기시작합니다.늘지각대장을만드는시계부터싹둑자르고,종이에그린친구몬스터를싹둑잘라교문으로만들고,심심하고지루했던교실의물건들을싹둑싹둑자르지요.마법가위가움직일때마다학교의풍경이달라집니다.계단에는커다란미끄럼틀이놓이고,시계바늘은커다란놀이기구로변하지요.아이들은왁자지껄신나게학교이곳저곳을뛰어다닙니다.학교는순식간에넓은놀이터가되지요.
한참신나게노는데엄마목소리가들립니다.“건아,학교가야지.”라고말이에요.건이는힘차게대답을하고는얼른책가방을챙깁니다.물론마법가위도빠뜨리지않았고요.

어른들에게는웃음을,
아이들에게는공감과위로를
우리모두를위한기분좋은선물,《마법가위》

무채색이었던그림은이야기전개에따라조금씩색을찾아갑니다.건이가학교에들어서는첫장면에서는잔뜩구름이낀것처럼회색톤이지만마법가위가등장하면서분위기가달라지지요.보일듯말듯들어가던색이점차진해지고힘을얻습니다.마지막에다다르면건이와아이들이모두본래의활기찬색을되찾지요.마치건이의마음이변화하는과정을보여주는듯합니다.색의변화는이야기와어울려독특한재미와감동을전합니다.
아이들은가끔엉뚱한상상으로어른들에게웃음을줍니다.《마법가위》역시흥미진진한상상에서출발합니다.무엇이든지마음대로자를수있는가위가있다면?싹둑싹둑잘라서생각대로바꿀수있다면?작가는아이들의마음을들여다본것처럼천진한상상으로이야기를빚어냈습니다.그래서일까요?보는내내기분좋은웃음을짓게됩니다.학교가기싫은아이와아침마다실랑이를벌인기억이있다면,인상부터찌푸리지말고아이의마음을한번들여다보면어떨까요?혹시여러분가방에도이런마법가위하나쯤감춰두고있지않나요?책고래마을열한번째이야기《마법가위》는우리모두를위한도깨비방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