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도 1학년

선생님도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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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새내기 선생님과 1학년 아이들의 고군분투 성장기!
누구나 처음은 두렵고 설렙니다. 더구나 아직 아기 같기만 한 우리 아이가 학교에 간다고 생각하면, 엄마 아빠가 더 가슴 뛰며 조마조마 두근두근 하지요. 혼자 화장실은 갈 수 있을까?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받아쓰기는 잘 할 수 있을까? 선생님이 무섭다며 울지는 않을까? 생각할수록 걱정이 늘어가지요. 그런데, 가만 돌이켜보면 어른들에게도 ‘처음’의 경험은 두렵고 설레긴 마찬가지지요. 처음 부모가 되었을 때, 첫 직장, 첫 출근…. 이럴 때 나와 비슷한 마음, 비슷한 생각을 가진 친구를 만나면 왠지 힘이 나고 용기가 생깁니다. 책고래아이들 다섯 번째 이야기 『선생님도 1학년』은 이제 막 부임한 신입 선생님과 신입생 1학년 2반 아이들의 고군분투 성장기입니다.

1학년 2반 아이를 맞이하는 선생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되어 처음으로 학생들을 만난 신입 선생님이죠. 여드름투성이에 수줍음이 많아 자주 얼굴이 빨개지는 총각 선생님입니다. 서툴고 부족했던 방글 선생님, 천방지축 1학년 아이들과 학교 생활을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선정 및 수상내역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2017년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2017년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권장도서

초등 교과 연계
1-1 국어 2.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통합교과(봄1) 1. 학교에 가면
2-1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1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저자

김수정

저자김수정은언제어디서나책을들고다니던어린시절,동화는꿈을꾸게하는마술지팡이였어요.지금도그마음을가슴속에품고재미있는이야기를세상에내어놓기위해연구하고있어요.이화여자대학교사학과를졸업하고아이들에게역사를가르쳤어요.‘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그림책에대해공부하면서새로운꿈을꾸게되었어요.지은책으로는《엄마언제와?》,《장자못이야기》,《반기문은출장중》,《얼쑤절쑤!우리마을명절대장나보름이간다!》와《꺼꾸리의어린이안전백과》(공저)가있어요.

목차

작가의말05
1학년이되다11
궁금해서그랬어22
선생님도울어요?34
선생님은신나고,아이들은뿔나고45
선생님도엄마가있다55

출판사 서평

아이들도1학년,선생님도1학년!
누구나실수투성이왕초보시절이있다!

‘조금부족해도,서툴러도괜찮아’
아이들의‘처음’을응원해주세요!


『선생님도1학년』은시중에많이나와있는1학년아이의입학이야기아닙니다.1학년2반아이를맞이하는선생님이야기예요.아이들과마찬가지로선생님이되어처음으로학생들을만난신입선생님이죠.여드름투성이에수줍음이많아자주얼굴이빨개지는총각선생님이에요.얼마나설레고떨렸으면,잠을설쳐첫날부터겨우지각을면했지요.밤새외운자기소개를하면서덜덜떨고,툭하면을음보를터뜨리는혜인이를달래주기위해반아이들머리를까치머리처럼묶어웃음을주어요.쉬는시간마다호기심대장탐험가우주를찾아다니기도해요.지호와우주의딱지를다따버릴때나,골대를지키고서서친구들이차는공을모두막아버릴때는철부지같기도하지만,운동회때는새벽부터일어나1학년2반친구들모두에게줄김밥을싸는다정한선생님이에요.또열심히준비한공개수업이엉망됐을땐울고싶을만큼속상해해요.어른이지만친구같은옆에서함께가는동료인거죠.

서툴고부족했던방글선생님이시간이지나면서1학년2반의든든한선장이되어가듯천방지축1학년아이들도학교생활에적응해갑니다.모든일은‘처음’을겪지않고현재에이를수는없습니다.우리모두는과거에1학년이었고,지금의1학년친구들은모두어른이됩니다.‘학교’에첫걸음을내딛는우리1학년친구들에게조금은부족하고서툴지만다정하게눈높이를맞춰주는방글선생님이있다면,학교생활이두렵지만은않겠지요?

아이들에게학교는첫사회생활이라할수있어요.유치원이나집과는달리지켜야할질서와규칙이있고,힘들어도참아야할것이있습니다.나와다른생각을들을수있어야하고,나의의견을말할수있어야합니다.여러모로다다른친구들과어울려같은공간에서1년이라는시간을보내야하니까요.부모입장에서걱정이많을수밖에없지요.하지만우리가그시간을잘지나왔듯이조바심내지말고한발짝물러서서지켜보며응원해주는건어떨까요?내아이를믿고걱정을조금내려놓으면어떨까요?『선생님도1학년』을함께읽으면서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