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터 이대호(큰글씨책)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보여준 자발적 혁신 10가지)

이노베이터 이대호(큰글씨책)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보여준 자발적 혁신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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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최고의 순간에 자신이 이룬 모든 것을 내려놓으며
밑바닥에서 완전히 새롭게 도전하다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자발적 혁신의 아이콘 ‘이노베이터’가 되다!
2010년 한국 프로야구 타격부문 7관왕, 2015년 일본 프로야구 재팬시리즈 MVP,
그리고……, 2016년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야구를 좋아하는 팬뿐만 아니라 야구 국가대항전을 TV로 시청하며 응원했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봄직한 ‘조선의 4번 타자’. 이 별명은, 국내 프로야구에서 10여 년간 롯데 자이언츠의 간판스타로, 2015시즌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영웅으로 활약했던 프로야구 선수 이대호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대호는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남부럽지 않은 큰 성공을 거두었고, 결정적 순간에 큰 역할을 해내며 선배 이승엽에 이어 국민타자 반열에 올랐다.
그런 이대호가 2015년 11월,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초등학교 시절엔 동료로, 중고등학교 시절엔 라이벌로 먼저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을 거둔 친구 추신수가 있는 곳, 지금껏 경험해보지 않은 수많은 고수들이 활약하는 곳! 이대호는 2016년 1월, 재팬시리즈 3연패를 노리는 소프트뱅크의 열렬한 러브콜을 뒤로한 채, 애리조나주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만 34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 큰 몸집으로 인한 부상 우려와 형편없는 주루 능력.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민 이대호와 달리 접촉해온 메이저 구단의 판단은 냉정했고, 김현수, 박병호, 오승환 등 일찌감치 2016시즌 메이저리그 입성을 확정지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계약조건은 초라했다.
2016년 2월 4일, 이대호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간 총액 400만 달러의 스플릿 계약에 합의했다. 스플릿 계약은 소속에 따라 연봉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개막전 로스터 25인 로스터에 들어가 옵션을 채우면 총액 4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지만, 마이너리그로 떨어지면 연봉도 절반 이하로 급격하게 떨어지는 조건이었다. 연봉뿐이 아니었다. 시애틀 매리너스에는 이미 애덤 린드라는 주전 1루수뿐 아니라 그를 백업하는 자원이 여럿 있었다. 여기에 이대호는 숟가락 하나를 더 얹는 셈이었다. 아시아의 큰 호랑이 이대호에겐 메이저리거도 주전 자리도 보장되지 않는, 자존심 상하는 초라한 계약조건이었다.
하지만 이대호는 지금껏 쌓은 성공과 명예, 부를 모두 내려놓았다. 그는 꿈을 향해 완전히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초청선수 자격으로 매리너스의 유니폼을 입은 이대호의 각오는 남달랐다.
“아시아에서는 이름도 많이 알려졌고 연봉도 많이 받았지만, 미국에 가면 신인이다. 신인의 자세로 다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다시 야구를 배운다는 생각으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그리고 마침내, 바늘구멍 같던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의 경쟁을 뚫고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당당히 실력으로 합류하게 된다. 애럼 린드와 함께 플래툰 시스템을 책임지는 주전 1루수 백업멤버로 메이저리거의 꿈을 이룬다.
자신이 쌓은 많은 성공을 버리고, 더 큰 꿈과 성공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살가죽을 완전히 새롭게 바꾼 이대호! 가장 의지했던 할머니의 죽음, 투수에서 타자로의 전향, 무릎 연골 파열 수술과 재활, 일본무대로의 도전 등 그는 수많은 역경이 닥칠 때마다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며 성장해왔다. 매번 누군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혁신’의 카드를 뽑아들었고, “도전하지 않는 것이 곧 실패”라며 인생에서의 혁신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었다.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잠시의 굴욕이나 상처 받은 자존심을 이겨낸 이대호야 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자발적 혁신가, ‘이노베이터’라 할 수 있다.
저자

배우근

〈스포츠서울〉기자이며사회인야구단‘SS파이터스’의선수로뛰고있다.휴일에는사회인리그에서구슬땀을흘리고,일하는날에는야구장에서프로선수들의실력을눈앞에서보며그들의몸짓을기사로전한다.수많은선수의활약상을보도하고있지만,‘빅보이’이대호가바늘구멍과같은메이저리그에도전하는모습은유난히특별했다.
이대호는한국과일본프로야구를평정하고아시아최고자리에오른‘조선의4번타자’이다.그런그가지금까지의부와명예를뒤로한채,평생을꿈꿨던메이저리그에도전하겠다고과감히출사표를던지며밑바닥에서부터다시시작했다.그의빅리그도전은성공보다실패확률이더높아보였다.
‘과연나라면그런결단을감행할수있었을까?’이는일상을살아가는우리에게이대호가던진돌직구다.그는한번뿐인인생에서진정가치있는선택이무엇인지화두를던지며태평양을건넜고,결국꿈을이루는데성공했다.이책은자신에대한강한믿음과긍정적인자세로무장한한야구인의인생을조명하며‘자발적혁신’이라는메시지를전달하는데의미가있다.
저자배우근은힘들수록낙천적이되는‘케세라세라’와각다분한삶을멀리하는‘데스페라도’의기질로삶을여행중이다.나이가몇살이냐고물어보는어린딸에게“마음의나이는언제나열일곱살”이라고말하는철부지아빠지만,열정과꿈이있다면나이들지않는다고믿는다.인생의가장든든한조력자는인생을함께하고있는배우이주화이다.
지은책으로는,야구입문자부터전문가까지한권으로즐길수있는야구지식서《야구대화를위한넓고얕은지식》과,옥상위의투수에서사회인리그의에이스투수,그리고야구전문기자가되기까지의3단변신과정을유쾌하게그린《야구가좋다》가있다.

목차

들어가며_새롭게태어나지않으면,혁신이아니다

Chapter1.장부에게굴욕은아무것도아니다
ㆍ메이저리그의러브콜과냉정한계약조건
ㆍ빅보이의‘빅드림컴트루’
ㆍ메이저리그시범경기첫홈런,꿈으로향하는등대
ㆍ실력이있다면잠시의굴욕은아무것도아니다
ㆍ깊은바다너머에펼쳐진대륙을보다
box.이대호,메이저리그한국인대타끝내기1호홈런

Chapter2.자신을믿어야한다
ㆍ꿈을향한노력,그에너지는자신감
ㆍ이대호의꿈을실현시킨절대무기,인사이드아웃스윙
ㆍ곰같은거구이지만유연함은내가최고!
ㆍ이대호의유별난자신감
ㆍ무하마드알리,“자신을믿어라”
ㆍ최고라는자부심이있어야무대에오를수있다
box.이대호와최경주

Chapter3.고난은나의힘,좌절하지않는다
ㆍ투수에서타자로,첫번째시련을극복한이대호
ㆍ변화와진화,타자에서홈런타자로
ㆍ가장힘들었던시련을이겨내고최고의타자로우뚝서다
ㆍ고난은있어도포기는없다
box.세계야구역사의홈런레전드,왕정치와베이브루스

Chapter4.좋은경쟁자는훌륭한자극이다
ㆍ추신수,이대호를야구로이끌다
ㆍ이대호vs.추신수,라이벌열전
ㆍ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출전,비밀병기이대호
ㆍ82년생야구천재들과이뤄낸생애첫금메달
ㆍ마침내빅리그에서만난이대호와추신수
ㆍ오랜친구는가장좋은거울이자자신의성공을가늠하는잣대
box.투수출신이타자로성공하는나름의이유

Chapter5.초심을잃지않는다_이대호를만든두여인
ㆍ성공을향한초심의근원,할머니
ㆍ후배폭행사건,더욱야구에전념하게되다
ㆍ할머니의죽음,방황하던이대호를다시일으켜세운할머니의유품
ㆍ할머니를기리는연탄봉사와등번호25번
ㆍ평생의동반자가된여인과의첫만남
ㆍ결혼을결심하게된무릎수술과오줌통사건
ㆍ결혼과자녀의탄생,이대호에게최고의보약
box.일어나지못한故임수혁

Chapter6.긍정적사고가나를더강하게만든다
ㆍ‘까칠해도괜찮아,초긍정츤데레’이대호의자신감
ㆍ절대기죽지않아!다이죠부와오케이
ㆍ제리로이스터감독의한마디,이대호를깨우다
box.이치로의의무감과자기관리

Chapter7.큰무대에서큰교훈을얻는다
ㆍ국가대표팀은곧배움의장(場)
ㆍ베이징올림픽금메달,멘토이승엽과함께
ㆍ새로운영웅이탄생하다
box.이대호,국민타자이승엽의도전정신을이어받다

Chapter8.결정적인순간을놓치지않는다
ㆍ이대호,팀의4번타자,해결사로성장하다
ㆍ이대호의스타기질,150미터장외홈런!
ㆍ알짜홈런왕이대호,역대가장낮은삼진비율홈런왕
ㆍ일본에서의책임감과결정적순간
ㆍ순간을놓치지않는다.그안에인생을바꾸는결정적순간이있다
box.130미터에서150미터로

Chapter9.돈보다꿈을선택한다
ㆍ실력만큼인정받고싶다
ㆍ새로운도전,돈보다꿈이먼저다
ㆍ넘치는승부욕,돈과자리보전보다도전을택하다
ㆍ어항속의피라미가될것인가,바다를누비는큰물고기가될것인가
box.재팬머니아닌꿈과명예를선택

Chapter10.큰그림을그리고단계적으로실행한다
ㆍ롤모델을바라보며한단계씩허들을넘다
ㆍ야구선수로서의마지막꿈의무대를기어이밟다
ㆍ위기를기회로바꾼일주일의마이너리그행
ㆍ도전하지않는것이곧실패다
box.나만의필살기

나오며_오늘도꿈을향해타석에들어서는이대호선수에게
감사의글

출판사 서평

“성공하지못한것이실패가아니라,
도전하지않는그자체가바로실패다!”

조선의4번타자이대호가보여준‘자발적혁신10가지’

√조선의4번타자이대호의야구인생을통해‘이노베이터이대호’의모습을조명하다

부모의품이아닌할머니의품에서,그리고넉넉하지못한가정형편속에서어린시절을보낸이대호는같은반에전학온추신수의권유로우여곡절끝에야구선수가된다.남다른거구의신체조건에도타고난유연성과힘을갖춘이대호는야구유망주로성장하고,고등학교졸업후국내프로구단롯데자이언츠에서프로선수의길을걷게된다.
제2의염종석을꿈꾸며투수로입단했지만,어깨부상으로프로무대에서한경기도뛰어보지못하고타자로전향하거나아니면프로야구선수의꿈을접어야하는기로에선다.10년간훈련해온투수로서의모든것을버리고3년간피나는노력으로타자로다시태어났지만,프로2년차에새로부임한감독의지시에따라무리하게살을빼고고강도훈련을하는바람에무릎연골이파열되는부상을입고대수술을받는다.
프로선수로서정신적육체적으로가장큰위기에봉착한이대호는다시이를악물고1년여의재활기간을거쳐타석에복귀한다.이후이대호는해마다승승장구하며성공의높이를한계단씩높였고,이윽고2010년에는한국프로야구사상최초의타격부문7관왕에오르는기염을토한다.또한같은해에9경기연속홈런을쳐내며세계신기록도달성한다.
FA자격을취득하자마자더큰무대인일본프로야구에도전장을내며,꿈을향해전진한다.일본에서의4년동안이대호는자신의야구인생에서가장찬란하게빛나는영광을얻는다.4년내내거의매경기에팀의중심타자로활약했고,2015년에는팀의재팬시리즈우승에가장큰공헌을한선수에게주어지는MVP까지차지하게된다.또한국제대회가있을때마다해결사역할을하며,이승엽에이은국민타자의반열에오른다.명실상부한국뿐아니라일본에서까지최고의자리에오르며이대호는꿈꾸던성공을만끽한다.
하지만이대호는여기서안주하지않았다.또다시도전을선택한다.더큰꿈을위해,어릴적꿈꿔왔던야구선수로서꿈의무대를위해,이대호는더모질고힘든혁신을감행한다.지금껏이룬모든것을잃을지도모른다는불안감,굴욕적인계약조건이라는주변의수런거림,물설고낯설은미국땅에서모든것을새로배우고익혀야하는부담감을모두떨쳐내고당당히메이저리거로변신한다.
야구선수로는적지않은나이와민첩하지않은큰몸집에도이대호는자신이흘린땀을믿었고,누구보다긍정적인자세로메이저리그도전첫해부터눈에띄는활약을펼쳤다.위기의순간마다,최고의순간마다그는누가뭐라고하기전에스스로혁신의카드를꺼내들었다.그리고혁신의고난만큼더크게성장하며자발적혁신가,이노베이터가되었다.

√혁신오남용시대,무엇이지금‘나’에게필요한진정한혁신정신인지보여주다

“혁신하지않으면살아남지못한다”는말은기업경영계에서는흔하게들을수있는말이다.시대가변하고있고,그래서기존의방법과아이디어로는경영환경변화에적응할수없기에살아남기위해서는‘혁신’해야한다고들말한다.
하지만정작기업내부의조직단위로들어가면무엇이혁신인지,혁신이란어떻게하는것인지잘알지못하고우왕좌왕할때가많다.많은회의와보고서를통해조직의혁신안을만들고,당장내일부터이대로실천하자고하지만거창하기만할뿐제대로된혁신이이뤄지는경우는드물다.더불어조직내부에서혁신을이뤄내야하는개개인들에게는더더욱멀게만느껴진다.혁신에성공하기어려운이유다.
이책에서는큰단위의거창한혁신을말하지않는다.오히려개인,‘나’자신,누구나자기가처한상황에서선택할수있는혁신을보여준다.자발적으로기꺼이혁신을실천해성공한롤모델로서이대호의야구인생을보여주는것이다.자신에게닥친위기를극복하기위해,혹은더큰성장을위해,그도아니라면오로지꿈을위해자신이이룬모든것을내려놓고‘혁신’을감행한조선의4번타자이대호이야기를통해,책을읽는독자한사람한사람에게자신의인생에서혁신의가치를새롭게생각해볼수있는기회를제공하고있다.

√온리원의‘프런티어’가아닌에브리원의‘이노베이터’의가치를증명하다

대한민국1호메이저리거박찬호,대한민국1호맨체스터유나이티드선수박지성,대한민국최초피겨금메달리스트김연아,대한민국1호LPGA우승자박세리!모두운동선수로서‘최초’의타이틀을거머쥔대한민국의스포츠영웅들이다.
대부분의사람들은‘처음’이라는것에열광하며무한한영광과존경을보내게된다.지금껏없던신대륙을개척한이들은대표적‘프런티어’로,보통사람들이감내하기힘든역경과고난을극복하고최고의자리에우뚝선인물들이기때문이다.
하지만보통사람들이,온리원인프런티어가될가능성은솔직히거의없다.프런티어의개척정신과온리원의희소성이현재를살아가는보통사람들이본받아야할가치일까?그보다는다른사람과의경쟁이아닌자기자신,스스로의혁신정신이더욱필요하지않을까?
자신을이겨내고,자신을바꾸고,자신을높여가는도전과혁신이야말로현재를살아가는우리들에게꼭필요한정신임을이책은보여주고있다.이는온리원이아닌‘에브리원’,즉누구나도전할수있고또누구나만들어낼수있는가치임을깨닫게해준다.
“성공하지못한것이실패가아니라,도전하지않는것이곧실패”라는이대호의말은,이시대를살아가는수많은사람들에게큰울림을주는말이아닐수없다.자신이처한상황에안주하지않고,위기의상황에선극복하기위해혁신을,최고의순간에선더큰꿈을위해과감하게혁신을선택한그의모습은우리에게진정가치있는인생이무엇인지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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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이어서

평소에이대호는자신을이승엽과비교하는것에대해수차례손사래를쳤다.그는“승엽이형과나를비교해줘서영광이다.내가승엽이형수준에오르려면아직멀었다”라며겸손함을보였다.그러나선배이승엽의도전정신은그대로이어받았다.선배가가지못한더거칠고넓은바다로향했다.이승엽은2004년지바롯데에입단할때,주전과4번타자를약속받았다.
반면이대호는2016년시애틀매리너스의스프링캠프에초청선수신분으로건너갔다.1년마이너계약으로주전은커녕백업자리도약속받지못했다.선배이승엽이거쳤던플래툰시스템이상을극복해야희망이보였다.
이대호는메이저리그진출을선언하며“가장밑에까지내려왔다.다시시작하고경쟁해야한다”라고다부진각오를밝혔다.그리고선배이승엽의도전정신을뛰어넘었다.벽이높을수록그너머에는더큰영광이있다는것을증명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p159.Box이대호,국민타자이승엽의도전정신을이어받다

한국최고의타자계보를잇는이대호는선배들에비해뛰어난강점이있다.정확성이다.그는2006년에타격3관왕에오르며수준급타자에서정상급타자로발돋움했다.KBO리그에서22년만에나온타격트리플크라운이었다.이대호는타격왕과홈런왕을동시에거머쥐며정교함과힘을두루갖추고있음을증명했다.
무엇보다눈에띄는기록은역대가장낮은비율로삼진을기록한홈런왕이라는점이다.홈런개수를떠나이대호가높이평가받아야할부분이다.또한볼넷은데뷔이래가장많은81개를얻었다.홈런타자가삼진이적다는것은그만큼노림수가좋다는의미로해석할수있다.정밀타격이가능한핵폭탄이바로이대호인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p175.알짜홈런왕이대호,역대가장낮은삼진비율홈런왕

2015년11월3일.빅보이이대호는공식적으로미국메이저리그진출을선언했다.2년연속재팬시리즈우승확정후마음한켠에간직했던메이저리그도전의꿈을꺼냈다.수십명이모인취재진앞에선그는“나의꿈은항상메이저리그에서뛰는것이었다.어느덧내나이도30대중반이다.지금이아니면힘들것같았다”라고밝혔다.늘그렇듯여유있는표정이었지만말꼬리가살짝떨렸다.수많은카메라앞에서꼭꼭가렸던꿈을드러내자,긴장과부담보다는‘이제다시시작이구나!’하는기운이온몸의핏줄을타고회돌이쳤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p192.새로운도전,돈보다꿈이먼저다

이대호는메이저리그에처음도전하는시기를되돌리며“솔직히그렇게어려운걸왜했을까싶었다.나도처음에고민을많이했다.그래도생각이든게도전해서안되는건어쩔수없다는거였다.단도전하지않으면실패라고생각했다”라고밝혔다.이대호는30대중반에한국과일본에서부와명예를누릴만큼누렸다.더이상하지않아도될만큼충분히해냈다.그러나마지막꿈에도전했다.
(중략)
이대호는여러불가능을뚫고우뚝섰다.도전하지않으면실패할일도없지만,이대호는도전을멈추지않았고한미일야구를모두평정하고자도전하는위대한선수의길을선택했다.박수받아마땅하다.그리고우리가잊지말아야할것이하나더있다.그것은바로,바늘구멍을뚫은그의화려한메이저리그성공담보다초심을잃지않고도전을선택한그의용기와진정성이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p216~217.도전하지않는것이곧실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