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의 목소리 (황선태 시집)

꽃길의 목소리 (황선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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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황선태 시집 『꽃길의 목소리』. 크게 5부로 나뉜 이 시집은 제1부 몸을 사르다, 제2부 이슬이 되고 싶다, 제3부 영산홍, 새로 핀, 제4부 아침에 오는 새, 제5부 꽃길의 목소리로 구성되어 있다. 황선태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

황선태

저자황선태는
[약력]서울대학교법과대학졸업.서울대학교대학원수료.육군법무관,대검찰청감찰부장,청주?대전?광주?서울동부지검검사장,법무법인로고스대표변호사,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역임.現법무법인로고스상근고문변호사.『시와시학』신춘문예당선으로등단.

목차

■시인의말

제1부몸을사르다
몸을사르다/지하철에는/앞만보고간벽시계/낙엽송의소리/무늬둥글레꽃/내몸에법냄새?/
못난이조각상/오이도바닷가에서/봄비/죽은잔디/단풍나들이길/양재천에서배우다/
나무끝홍시/토사구팽/수양버들

제2부이슬이되고싶다
이슬이되고싶다/봄날/정/큰가시고기부성애/눈이걱정/눈물/이승과저승을넘어/어머니마음/
배고픈작은고양이/묻음,무덤/그리움/알밤에서얻다/청계산폐묘/무지개다리/
난로켜줄게선인장/갑오년새해와노부부

제3부영산홍,새로핀
영산홍,새로핀/어버이마음/속으로태워/극복/건물,일조권뺏는/불면증/말가시/
옛근무처복귀하는날에/연초록축복/하루살이/사랑하고싶습니다/고추를따지못하고/
노을앞에서면/다시돌아오는봄꽃

제4부아침에오는새
능소화/아침에오는새/봄이온것도모르고/양재천개나리꽃/해바라기마음/매미의울음/
양재천갈대/하얀마음/돌탑과염원/말라버린샘터/새로운둥지/칠포의달/행복한등산

제5부꽃길의목소리
아버지는백미러/꽃길의목소리/가을날엔/손자와의대화/일곱살손녀/하나님이주신이름/
해외로이사가는어린손녀/눈같은티/아들이어머니에게/비를내리게하다/속썩이는분신/
자식사랑/먼저가지마세요/내마음/마음을분실함/눈꽃

■작품해설|『꽃길의목소리』생활속의시들-황선태시인의세계/유자효

출판사 서평

[책소개]황선태시인에게있어시쓰기란‘사랑하는마음’을‘멀리멀리날려보내’는행위이다.미물에대한사랑을,심지어는무생물에대한사랑을,가슴이터질것같은그사랑을담기위한,날려보내는도구로서그는시를만났다.그의시작태도가이러할진대앞으로황시인의작품활동은그진폭을더욱넓혀갈것임을예견할수있다.-유자효(시인,서울시인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