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 권리 (이가림 유고 시집)

잊혀질 권리 (이가림 유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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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가림 유고 시집 [잊혀질 권리]. 《어느 연애지상주의자의 편지》, 《5천 5백년 동안의 포옹》, 《80밀리그램의 종이에 베인 날》, 《자살하는 자벌레는 없다》, 《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자

이가림

저자이가림
[약력]
전주고등학교졸업
성균관대학교문리대불문과(학사)
성균관대학교문리대불문과(석사)
프랑스파리소르본느대학수학(프랑스정부초청)
프랑스루앙(Rouen)대학교대학원(불문학박사학위취득)

숭전대학교불문과전임강사
숭전대학교불문과조교수
인하대학교불문과조교수
인하대학교불문과부교수
프랑스파리7대학동양학부객원교수
(Ma?tredeconf?rencesassoci?)
인하대학교문과대학장
한국불어불문학회회장
인하대학교서양어문학부교수
인하대학교프랑스문학과명예교수

주요저서:
*시집『빙하기』(민음사,1973)
*시집『유리창에이마를대고』(창작과비평사,1981)
*시집『슬픈반도』(예전사,1989)
*시집『순간의거울』(창작과비평사,1995)
*불역시집『Lefrontcontrelafen?tre』(Paris,L'Harmattan,1977)
*산문집『사랑,삶의다른이름』(시와시학사,1998)
*정지용불역시선집『Nostalgie』(Paris,L'Harmattan,1999)
*시집『내마음의협궤열차』(시와시학사,2000)
*에세이집『미술과문학의만남』(월간미술사,2000)
*윤대녕소설불역『Voleurd'œufs』(Paris,L'Harmattan,2003)
*에세이집『흰비너스,검은비너스』(문학수첩,2004)

역서:
*『촛불의미학』(바슐라르,문예출판사,1975)
*『시지프의신화』(알베르까뮈,문예출판사,1977)
*『불사조의시학』(폴발레리,정음사,1978)
*『물과꿈』(바슐라르,문예출판사,1980)
*『꿈꿀권리』(바슐라르,열화당,1980)
*『내귀는소라껍질』(장콕토,열화당,1983)
*『풍경』(바슐라르,열화당,1983)
*『홍당무』(쥘르나르,문예출판사,1984)
*『살라망드르가사는곳』(이브본느프와,열음사,1987)
*『순간의미학』(바슐라르,영언문화사,2002)
*『어머니』(생텍쥐페리외,문학수첩,2004)

수상및서훈:
정지용문학상수상
후광(後廣-김대중전대통령아호)문학상수상
유심(惟心)작품상수상
한국PEN번역문학상수상
대한민국옥조근정훈장수훈

주요학술및사회활동:
계간『시와시학』편집주간
우리문화동질성연구회상임편집이사
프랑스문화예술학회상임편집이사
한국랭보연구회상임편집위원
만해축전국제학술심포지엄집행위원장
국제PEN한국본부국제교류위원장
인천민예총초대회장
인천작가회의초대회장

목차

1부
한여름밤의잔치
문둥이부처
어느연애지상주의자의편지
첼로는힘이세다
순간의거울
그림속으로사라진사람
열병(봄밤,몸살)

바람개비별
무소를타고
눈꽃세례
풍요의바다
떠나가는봄
꿀벌새가말하기를
내이름은게
거울,깨어지다
영구운동
5천5백년동안의포옹
정당방위

2부
딱따구리의나날
제5계절(나는개구리다)
남호텔
물에게길을물어
미황사가는길
35평방미터의고독ㆍ5
대부도노을
하늘의뿌리
초롱꽃
신정읍사
80밀리그램의종이에베인날
마망
닫힌문
소사나무숲
신,혹은산
풀등
붉은악보
벌거벗은바다


3부
백조의발
처음가방없이떠나는
어떤전별
다시새우잠을자다
자살하는자벌레는없다
주객
낙타의눈물
감자를먹으며생구
창졸간
벌집
시간의모래ㆍ20
돌의꿈ㆍ3
달팽이의하루
노방초
취모검객
물총새잡이의기억ㆍ7
어린달라이라마의하품
밥상앞에서
휴대폰

4부
시간의모래ㆍ18
촛불소묘ㆍ4
소머슴의숨바꼭질
남항
골콘다의비
유수체
도둑맞은머리
바람이분다,살아봐야겠다
돌의꿈
회전문
그림자연못
투병통신ㆍ3
물박달나무의노래
작은돌멩이로쓴시
거미
이뭣고?

5부
추억으로사는법
잊혀질권리
장독대
하얀편지
멋진식도락
동막동저어새
저무는풀
흰구름술
누에고치
죄값
대추
초승달을구해줘
바람개비
봄이오는들녘
팽이치기
나무와매미
산사의풍경
솟대
혼불마을

6부행사및기념시모음
반도의야경꾼
그날
또다시푸른독을차고
슬픈야경꾼
불의혼

■이가림론|김재홍

출판사 서평

이가림시인(1943∼)은1966년<동아일보>신춘문예에시「빙하기」가당선된이래지금까지40년이넘게작품활동을전개해온이땅의대표적인중진시인의한사람이다.
그는지금까지시집『빙하기』(1973),『유리창에이마를대고』(1981),『순간의거울』(1995),그리고『내마음의협궤열차』(2000)에이르는동안서정과지성,사상성과예술성의균형과조화를성공적으로성취해온역량있는시인인것이다.이러한업적을인정받아그는지금까지정지용문학상·편운문학상·후광문학상·유심작품상등다수의좋은문학상을받음으로써시단에서지도적인위치에놓여있는것도주지의사실이다.
─김재홍(문학평론가·백석대석좌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