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랫동안 행복을 추구(追求)하면서 행복이 우리의 ‘마음과 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행복이 머무는 곳이고, 말은 그 행복을 나누는 수단이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샘(泉)은 어떤 물(水)이든지 그대로 내보냅니다. 샘과 샘물이 하나이듯이 마음(心)과 말(言)도 하나입니다. 마음이 샘이라면 말은 샘물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이고,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사랑이 많기 때문이고, 진실되게 말하는 사람은 마음이 정직하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말’은 각각 다루어질 수 있는 주제이기도 하지만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어서 함께 다루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하루에 뱉어내는 무수히 많은 말들로 인해 누군가는 삶에 희망을 얻고, 누군가는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많은 예화를 통해 주제별 시리즈로 ‘마음과 말’에 대한 이 두 가지의 주제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마음과 말’은 각각 다루어질 수 있는 주제이기도 하지만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어서 함께 다루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하루에 뱉어내는 무수히 많은 말들로 인해 누군가는 삶에 희망을 얻고, 누군가는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많은 예화를 통해 주제별 시리즈로 ‘마음과 말’에 대한 이 두 가지의 주제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그 마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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