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한문한글 사경 (개정판)

금강경 한문한글 사경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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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경은 기도와 수행의 한 방법이며, 우리의 삶을 밝은 쪽으로 바른쪽으로 행복한 쪽으로 나아가게 하는 거룩한 불사이다. 마음공부 하는 불자들이 믿고 의지하는 금강경을 눈으로 보고 입으로 외우고 손으로 쓰고 마음에 새기는 사경기도를 하면 참으로 무량한 공덕이 생겨난다.
더욱이 금강경은 상相을 비우고 마음을 비워, 무량한 복덕을 갖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만드는 대승경전이기 때문에, 이 경전을 사경하고 독경하여 그 뜻을 나의 것으로 만들면 한량없는 가피가 저절로 찾아들어, 업장 참회는 물론이요 쉽게 소원성취를 할 수 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원의 성취를 바란다면 금강경 사경을 권한다.

ㆍ쾌락하고 청량한 삶을 이루고자 할 때
ㆍ평화로움과 복되고 안정된 삶을 원할 때
ㆍ불법 속에서 흔들림 없는 믿음을 얻고 크게 향상하고자 할 때
ㆍ세세생생 훌륭한 선지식을 만나 불법을 잘 배우고자 할 때
ㆍ부처님의 법문을 통달하고 참다운 법공양을 하고자 할 때
ㆍ불보살님의 가피 속에서 업장을 녹이고 소원들을 이루고자 할 때
ㆍ각종 시험의 합격과 높은 자리로 승진되기를 바랄 때
ㆍ가정의 평화를 이루고 자리이타의 삶을 원할 때
ㆍ부모 및 친척 영가의 극락왕생을 기원할 때

이 밖에도 금강경 사경의 영험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이 사경집은 금강경을 두 번 쓸 수 있도록 엮었다. 만약 아주 간략한 소원이라면 열 번 이내의 사경으로 족하겠지만, 20번 이상의 사경을 기본 단위로 삼고 있다. 그리고 지중한 원이 있을 때는 1백 번 또는 108번을 사경하는 것도 좋다.

깊은 믿음으로 환희심을 품고 금강경 사경을 하면 대우주 법계에 가득한 부처님의 가피를 입어, 소원을 원만하게 성취함은 물론이요 크나큰 향상과 깨달음이 함께 한다고 하였으며, 여법히 잘 사경하기를 엮은이는 두 손 모아 축원 드리고 있다.
저자

우룡

우룡雨龍 큰스님
1932년생. 1947년 고봉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고, 1955년 동산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하였다. 학봉스님께 사집을 수학하고, 고봉스님 문하에서 대교과를 마쳤다.
1963년 김천 청암사 불교연구원에서의 전강을 시작으로, 화엄사 · 법주사 · 범어사 강원의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수덕사 능인선원 · 직지사 천불선원 · 쌍계사 서방장 · 통도사 극락선원 등의 제방선원에서 수행하였다.
현재 경주 함월사 조실로 계시면서 후학을 지도하고, 불자들의 불심을 깨우쳐 주고 계신다.
저서로는 『불교의 수행법과 나의 체험』 『정성 성이 부처입니다』 『불자의 살림살이』 『불교신행의 주춧돌』 『생활 속의 금강경』 『생활 속의 관음경』 『신심으로 여는 행복』 『불교란 무엇인가』 『기도 이야기』 『기도성취의 지름길』 『영가천도』 『불자의 행복찾기』 『불자의 삶과 공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금강경』 『관음경』 등이 있다.

목차

금강반야바라밀경·9

- 부록 -
ㆍ금강경 사경과 영험ㆍ4
ㆍ금강경 사경의 순서ㆍ5
ㆍ사경 기간 및 횟수ㆍ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