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탑의 후예: K-민주의 새벽을 연 사람들

학생탑의 후예: K-민주의 새벽을 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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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박정희 군사독재정권 시기 1965에서 1975년까지 광주일고 학생들이 전개한 학생운동을 다룬다. 1929년 광주학생운동의 후예인 이들은 독서클럽을 중심으로 이론을 익히고 실천하는 학생들로 1974년과 1975년 네 차례의 시위를 주도해 무려 17명이 제적당하는 초유의 사태 당사자들이었고 이 책은 이 사건 전후의 맥락과 결과를 다루고 있다. 전국적으로도 고교생 마지막 민주화시위로 평가받는 이 사건의 내막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책이다
저자

황광우

황광우는1958년광주에서태어났다.1975년고교시절유신철폐시위로투옥되었다.1978년광화문시위로징역을살았고,1980년오월관련으로고초를겪었다.이후『소외된삶의뿌리를찾아서』와『들어라역사의외침을』을집필했다.1986년인천5ㆍ3시위로수배를당했다.1987년6월〈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을창립하였다.2019년〈인문연구원동고송〉을창립하였다. 

목차

♦출간사03

♦서문05

제1부

K-민주의새벽을연사람들


1.‘함성’의시인17

2.K-민주의새벽을연청년들27

3.이한목숨역사의제단에바친다44

4.광주사나이,박형선49

5.고행56

6.순교59

7.할복61

8.고교생의분노63

9.타살65

10.근황66

11.겨레터야학67

12.삼총사72

13.신림동에서73

14.‘지하써클연합회’C.T(ControlTower)76

15.광화문시위,1978년6월26일80

16.‘6개대학연합’시위82

17.체게바라의편지84

18.함평고구마87

19.세상을뒤흔든‘교육지표사건’91

20.저런지독한놈은처음본다93

21.님을위한행진곡97

22.백척간두에서서102

23.쌍무기수105

제2부

오월과K-사람들

1.1980년5월17일,서울의아비규환이영목(51회)111

2.나는아무것도하지못했다,박형선(45회)115

3.자백윤영규(29회)120

4.체육대회참여한것도중죄가되었다.이민오(48회)122

5.끝까지싸울사람만도청에남아라정상용(44회)125

6.살아남은그의삶은너무고단했다김영철(42회)128

7.도청의최후이양현(44회)136

8.시민궐기대회김태종(51회)137

9.오월의레지스탕스안평수(42회)140

10.‘널믹서기로갈아하수구에흘려버리면’황지우(46회)146

11.‘헬기기총소사’를보도한시인윤재걸(40회)149

12.가운입은시민군강철수(48회)151

13.‘윤상원의최후’김상집(50회)153

14.끝까지싸웁시다전용호(51회)154

15.죽은자는말이없고,산자는말을하지않는다채영선(51회)158

16.오월은민중의힘으로이루어졌다손남승(52회)159

17.울분과좌절감에고개를떨구던그해정철(52회)163

18.아무일없었던듯살수가없다김태훈(52회)165

19.리어커를끌고가는그분의눈빛홍경표(53회)167

20.광주의존엄을지키자윤한봉(41회)169

제3부

K-민주의새벽을연고교생들

1장우리는피끓는학생이다

1.1965년한일회담반대시위179

2.광주일고시위180

3.1969년3선개헌반대시위181

4.1973년12월유신철폐가두시위182

2장최후의고교시위(1974~75년유신철폐시위)

1.1974년10월교내시위183

2.1974년11월가두시위185

3.1975년4월추도식시위186

4.1975년5월유신철폐시위모의187

3장오직바른길만이우리의생명이다

1.취조189

2.고문190

3.투옥192

4.퇴학194

제4부

진실을찾아서,독서써클

1장〈광랑〉

1.고교학생운동의특질201

2.1960년대창립초기의〈광랑〉208

3.1960년대후기의〈광랑〉212

4.〈광랑〉의이념적특질213

5.〈광랑〉의실천적특질216

2장〈피닉스〉

1.〈피닉스〉의창립221

2.1965년한일회담반대시위222

3.1974년10월교내시위와11월가두시위224

4.〈피닉스〉의이념적특질228

3장〈원시림〉과교지《무등》

1.『무등』47호,원시림의창립자선경식240

2.『무등』48호,윤보현과성또주의습작243

3.『무등』49호,황지우의〈순례자의영가〉245

4.『무등』50호,최연석의〈낙화〉247

5.『무등』51호,〈향토반〉농촌활동250

6.『무등』52호,정용화와권오걸논단254

7.『무등』53호,박몽구와나해철257

8.『무등』54호,시인공화국262

9.『무등』55호,임성래‘문학의밤’보고서269

10.『무등』56호,정철의산조273

제5부

시위주도자대담과회고

1장대담

1.부모님생각에죽고싶을정도로괴로웠다.정경영279

2.대공분실에서4박5일맞았어.고문이참무서웠어.지병주285

3.70년대최후의고교시위로기록되어야손호상288

4.김상진추도식은학생회가해야한다김윤창292

5.광주일고생이나서지않으면누가하겠어?박석면295

6.주된서클활동은〈원시림〉이었어임성래301

7.담뱃불로입술을지져버리고최수일303

8."우리가너무어렸잖아.정의감에일을저질렀던거지."오순기312

9.광주일고생들은대다수가역사에대한책임의식을공유했던것같아요.윤성석315

10.시험성적으로는합격했는데면접에서낙방시킨거야.이재직319

11.지나가던형사가발로차서나를쓰러뜨리더라고.유성322

12.“요따위로시위하려면뭐하려고하냐?”김형중327

13.데모할마음을먹은것도유죄이규331

2장회고정경연341

1.〈광랑〉과나이규350

2.나의성장기황광우362

3.우리가걸은가시밭길민사기372

4.천정복교장을찾아가서선처를호소했으나

부록

K-민주의새벽을연‘학생탑의후예들375

후기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