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축복 (이경훈 수필집)

뜻밖의 축복 (이경훈 수필집)

$16.07
Description
이경훈 작가의 첫 수필집《뜻밖의 축복》을 펴냈다. 이 책에는 여러 수필 잡지와 신문사에 발표한 42편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오랫동안 교편생활을 한 작가는 공모전, 백일장 등에서 다수 수상을 했다.
작가는 5부로 구성된 각 챕터마다에 내면 깊숙이 자리한 감상(感想)을 이리저리 캐내어 숨을 불어넣었다. 또한 부모님을, 가족을, 친구를, 산책로와 꽃들, 나무와 새와 바람이 함께한 순간들을 기억하며 풀칠하고 웃음과 눈물의 문양으로 도배를 했다.
작품 속 “연결된 모든 것이 한 가지 색깔로만 채색되었다는 마음속 수군거림으로 소란스럽지만, 그 색깔이 곧 나이므로 어쩔 수 없다.”는 고백성사 같은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감동의 여운이 오랫동안 함께할 것이다.
저자

이경훈

대전출생으로경기도중등교사를역임했다.(사)한국문인협회,(사)경기한국수필가협회,문학과비평회원으로활동중이다.
2017년《월간문학》수필부문신인상,2019년〈경북일보〉문학대전수필부문동상,(사)경기한국수필가협회공모전우수상,2021년〈김해일보〉남명문학상공모전수필부문우수상,2023년《문학과비평》작가상,신정문학회공모전대상등을수상했다.2024년첫수필집《뜻밖의축복》을출간했다.

목차

머리말

1.바람에흔들리는꽃처럼
동류항(同類項)
편지
다가오는삶을흘러드는물처럼
가발
뜻밖의축복
따뜻한金,진지한李,마음이통하는朴
봄ㆍ맛데이(Day)
안부
감사하다
빛,시작은어둠이었다

2.일상의간식
바느질
춤바람
100일의필사(筆寫)
서로다투지를않는구나
가을엔딩(Ending)
다시만난'감정의언어'
음악회엿보기
천냥짜리야생화자수
버스유감(有感)
정직한자두
짜장면

3.혼자건너는강
자기소개하기
이름
익숙한빗장을닫으며
잠시,길을잃다
허방
새벽에서아침까지
너도옳고,그도옳고,나도옳다
음력1월1일에대한단상(斷想)
신호등이바뀌기를기다리며
다행이다,고맙다

4.닿을수없는그리움
시장에서만난아버지
매일을기념일처럼
사공은어디가고빈배만매였는고
11월
아주오래된봄날이야기
외삼촌
보자기에소원을담던그날
그림자놀이
월하독작(月下獨酌)
-달빛아래홀로술을마시다
내리눈눈(雪)을바라보는눈(目)
출필곡반필면(出必告反必面)

5.어제,오늘,또내일
눈내리던날
내가알던시간의흔적
고전,다시읽기
그런사람
익명과명명
가끔은빠르게더러는멀리
라푼젤의노래
또엄마가되었다
비가그린풍경화
보물찾기,호남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