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우 전집 (양장본 Hardcover)

황석우 전집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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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황석우 전집』은 크게 ‘시’와 ‘산문’의 2부로 나누어 구성된 황석우 전집이다. 제1부 시에서는 그가 손수 펴낸 [자연송]의 시편들을 머리에 편성했고, 끝으로 8ㆍ15해방부터 다시 등장하여 그가 사망하기 직전과 직후에 발표된 유고시를 포함한 후기의 시작품들을 그 순서대로 배열했다. 제2부 산문에서는 먼저 시론과 일반문학론으로 구분하고 시론으로서 일본의 정치현상과 사상 및 일본 유학시절의 회상기와 인물평, 그리고 수필과 기타 설문답 등을 다뤘다.
저자

김학동

저자김학동은서강대학교명예교수
서강대학교학부와대학원졸업
한양대·영남대·서강대교수역임

저서로는한국문학의비교문학적연구(1972),한국근대시인연구(1974),국현대시인연구(1977),한국근대시의비교문학적연구(1981),비교문학(1997),정지용연구(1987),대시인연구(Ⅰ·Ⅱ)(1995),김광균연구(2002)외다수가있다

목차

태양계·지구/19
소우주·대우주/20
태양계/21
불의우주/22
우주의구멍/23
허공을메꾸는계획/24
별·달·태양/25
지구의닻/26
내동무태양아/27
태양이가지고있는공장/28
태양/29
걸림의세계/30
지구·생물/31
지구위의식물·인간들/32
태양의분가/33
공중의운전수님/34
달과태양의교차/35
광선의부채/36
물자아올라가는태양/37
태양이떠오르면/38
아침노을/39
새벽/40
잎(葉)위의아침이슬/41
아침맞음/42
뜨는해와드는해/43
두배달부/44
흐린날의구름속에드는태양/45
우별제右別題/46
달과태양의숨바꼭질/47
태양의괴로운싸움/48
태양계의고향/49
태양의수명/50
태양이돌아가시옵거든/51
Gondwana대륙!/52
하늘가운데의말/53
하늘가운데의무서운벙어리/54
두맹인/55
하늘가운데의섬/56
허무인의생물관·지구관/57
단상잡곡斷想雜曲/59
포도빛의젖/60
잠/61
꿈의병아리/62
밤이되면내놓아준다/63
달곁에앉은별들/64
별들/65
별들의위/66
별들아일어나거라/67
그네들의비밀을누가압니까/68
혜성/69
물속에잠긴달/70
공중의불량배/71
달밤의구름떼/72
구름속에서나오는달/73
맑은밤의구름속으로들어가는달/74
강과바다우의달/75
달의탄식/76
월식/78
새벽해만나는달/79
달뚜껑/80
삼방월야곡三防月夜曲/81
시내물위의달(三防에서)/82
번개와우뢰/83
아침참새/84
새벽녘의뭇닭/85
봄/86
봄별음別吟/87
봄시詩단장斷章/88
왜그러십니까/89
싹/90
나와안아맞으십시요/91
나비의시/92
나비사랑하는어느꽃/94
이른아침의나비의수풀방문/96
나비와벌들의하는일/97
우리들은신혼자/98
제비여/101
오오제비들이어오너라/102
이슬/103
물의처녀/104
안개/105
아지랑이/106
아지랑이의양산밑/107
나비가날아뛰어들어갔소/108
봄이오면(童謠)/109
내날개만들어주오(童謠)/110
세빛!/111
봄날의미풍/112
미풍/113
두미풍微風/114
미풍과아침호수/115
강물위의미풍/116
하늘의혀(舌)/117
하늘의식상食傷/118
빗방울/119
봄비/121
수많은천문대/123
비/124
비오는하늘/125
지구의바람칭찬/126
어느물의하소연/127
나무와풀의생리해生理解/129
꽃향기/130
꽃들의치마/131
나팔꽃(牽牛花)/132
금잔화/133
작은꽃들의아침인사/134
저문산길의꽃/135
사랑의성모/136
아침이슬에젖은꽃들/137
시뻘건딸기/138
꽃곁의합주악合奏樂/139
반딧불(동요)/142
달리아와해바라기/143
뉘에게시집보낼까(上別作)/144
나무들의성화/145
무(蕪)들/146
가지와이파리들/147
가을날의코스모스/148
학교가고오는길(동시)/149
가을자연의무도/150
가을바람과나뭇가지들/151
가을바람과풀과나무/152
가을바람과의이야기/153
낙엽/154
귀뚜라미우는소리/155
바람의작란/156
사계의바람/157
사계탄금四季彈琴/158

●재동경시대의작품및일문시日文詩
일매一枚의서간/159
사생아/160
자연의소제녀掃除女/161
낙엽의원혼/162
명가수/163
가을의섭어?語/164
낙엽/165
단상시短想詩/166
밤추풍/167
귀여운달빛/168
겨울을존경하라/169
눈의꽃송이/170
눈/171
소독회消毒灰/173
겨울바람의맹호/174
妾氣になつて仕樣がない/175
小供の空の上の自然の說明/176
四季の譬へ/178
春のお手紙/179
蝶の輓いてくる花輿/180
雲雀さんの答へ/181
무제無題/182
무제無題/183
空が吼える/184


습작기와초기의시편들

●습작기의시편들(1919.1~1920.6)
송頌­K형에게/187
신아新我의서곡/188
기아棄兒/190
신아新我의서곡/192
야유揶揄/194
봄/195
밤/196
열매/197
앵鶯/198
상자傷者의연宴/199
미아迷兒/200
서방西邦의여女/201
격리자隔離者/202
봄/204
실솔??/205
苦泣/206
눈으로애인아오너라/207
小曲/211
내마음/212
인형/213
벽구碧鳩/214
무도舞蹈/215

●초기의시편들(1920.7~1921.11)
석양은꺼지다/216
벽모碧毛의묘猫/220
태양의침몰/221
애인의인도引渡/222
음락淫樂의궁/223
새결심/225
망모亡母의영전에받드는시/227
참혹한얼굴이어!/228
혈血의시/230
백과전서/231
미소의화여花輿/232
발상傷한순례의소녀/234
이두二頭의백마白馬/236
나무꾼과작은잔나비/237
중대한궤짝/238
송頌/239
봄과3인의어린아이박사/241
토土의향연饗?/246
장미촌의향연/247
장미촌의제1일여명/248
구상丘上의누淚/250

중간기의시편들

●‘반송伴頌’의시편들(1931.11~1931.12)
*반송·1
소녀의마음/255
소녀의마음과정열/256
소녀의가슴속/257
저처녀의가슴속!/258
눈물의시내/259

*반송·2
사랑을주시려거든/260
사랑/261
사랑의꽃의이름/262
애기는솔솔자오/263

*반송·3
저의혼만은그이를찾아가게합니다./264
눈동자,웃음!/265

*반송·4
바닷가의해당화!/266
꽃의마음을볼수없는나/267
꽃의마음의모든것/268
꽃만은타지마라라/269

*반송·5
날아다니는조그만미소년/270
안면방해/271
내혼/272
풀과나무와산들의세수/273

*반송·6
내가미운것/274
동무를위하여조롱속에드는파랑새/275
풀의잠자는것/276

*반송·9
아침에일어나는나의가슴속/277
조선의혼,조선사람의마음/278
사람에게도달이있다/279
달은왜저리달아나우/280
저달을물들여놓고싶다/281
*반송·11
밤에발자취를찾으려하오나/282
원단강설元旦降雪/283
태양과달/284
태양의의義딸/285
별의세계의세민향細民鄕/286
별과달/287

*반송·12
여자/288
여자의눈동자/289
마음의악역惡役/290
감신병感神病의하나/291
사랑은욕심쟁이/292

●기타의시편들(1928.8~1935.5)
무제無題/293
자연일제自然一題/294
우주일면宇宙一面/295
사랑과잠/296
잠의영화기사/297
일배一盃의잠!/298
여자의마음/299
신神/300
그대들혁명가!/301
신과부처님!/302
소녀의혼/303
꽃들의눈물/304
은행알만한주머니/305
봄바람/306
부평초浮萍草/307
꽃위에앉는나비/309
나비들의노킹!/310
갓난꽃들/311
봄의애기들!/312
일몰日沒/313
월출月出/314
공장의아침/315
북풍래北風來!/316
첫겨울의눈/317
곱게내리는눈들/318
12월가/319
나뭇가지위의눈송이/320
안眼·비鼻·이耳·구口/322
오전회비五錢會費/323

말기의시편들

●해방당시의시편들(1946.3)
봄바람/327
봄의동무/328
3월1일/330
옛종소리/332
나의정열/333
자유/334

●사망직전의시편들(1958.3~1959.12)
소시곡小詩曲/335
나의호흡과말!/336
개나리꽃/337
새벽/338
봄날의새벽풍경/339
숨길구멍/340
웃음에잠긴우주/341
우주의혈맥/342
초대장/343
봉선화/345
들국화한가지/346
잠!/347
우주의기승奇勝/348
눈동자뒤의전망/350
우주/351

●일본민요번역(1931.10)
정의꽃/352
창문窓門한겹/353
견우화/354

∥제2부산문

시론과시단및논쟁의문제,그리고문학일반의평문들

시화詩話/359
조선시단의발족점과자유시/367
시의감상과그작법/371
일본시단의2대경향/382
시가의제문제/399
최근의시단/404
최근시단개별槪瞥/411
희생화와신시를읽고/419
주문치아니한시의정의를일러주겠다는현철玄哲군에게/425
?자연송?에대한주朱군의평을궤독?讀하고서/434
현대조선문단/439
최근문단및사상계의개평/442
현대문단의해부/447

일본의정치현상과사상,그리고회상기와인물론

국가및정치의생물학적심리학적고찰/457
일본정치및정당/463
현일본사상계의특질과그주조/467
의문중첩한조선일보사건의괴내막폭로/493
동경유학생과그활약/506
40년전의학우생활낙서/515
나의8인관/539
사상계의2인평/547
신석우론/551
오상순吳相淳인물단평/555
원종린元鍾麟인물단평/557

잡지및시집출간사와편집후기,그리고수필과기타설문답

눈물아래서붓대를잡다./561
창간사創刊辭/562
무제無題/563
상여想餘/564

출판사 서평

앞에서도말한바,황석우전집에대한보완작업은앞으로도계속이어져야할것이다.그래야만그가남긴시와산문및기타의자료들이정리되어그에대한완벽한연구가가능해질수있기때문이다.이런기초적인작업이이루어지지않고서는황석우에대한연구는언제나겉돌게마련이다.
인문학위기의진단은오늘날의이야기가아니다.이미오래전부터있어온것으로우리나라는그어느나라보다심각한것같기도하다.그것은실용학문으로편향되어있는우리들의현실적반영이기도하다.그래서그런지는몰라도오늘날인문학계통의학술서적을출간했던많은출판사들이겪는고통은이만저만이아니라고한다.그렇다고인문학이완전히붕괴된세상을우리들이살아갈수있을까?그러한현상은너무나도삭막하여생각조차하기싫다.

이책은크게‘시’와‘산문’의2부로나누어편성했다.

먼저제1부시에서는그가손수펴낸[자연송]의시편들을머리에편성했고,그다음은황석우의습작기의작품들을비롯하여그의문단활동이본격적으로시작되는폐허동인과장미촌동인시절에발표된초기의시작들과,[자연송]이출간된이후≪조선일보≫에집중적으로발표된‘반송伴頌’의시편들을포함하여당시의각지상에발표된중간기의시작들,끝으로8ㆍ15해방부터다시등장하여그가사망하기직전과직후에발표된유고시를포함한후기의시작품들을그순서대로배열했다.

또한제2부산문에서는먼저시론과일반문학론으로구분하고시론時論으로서일본의정치현상과사상및일본유학시절의회상기와인물평,그리고수필과기타설문답등으로구분하여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