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파스텔과 색연필로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시인의 그림 에세이 『입들은 모두 사랑한다고 말해야 한다』. 시인 김재진은 파킨슨 병으로 꼼작 없이 병상에 누운 노모가 갑자기 벽 위에 '입'을 하나 그려달라는 부탁을 받은 후 그림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매일 그린 그림을 노모에게 가져가 보이며 시인은 그리는 행위를 통해 스스로를 위안하고 병상의 어머니를 위안했다. 이 책은 그림에 몰두한 시인의 열정과 상상력 그리고 짧은 에세이가 담겨 있다.
입들은 모두 사랑한다고 말해야 한다 (마음을 만지는 그림 에세이)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