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온 떡 (John 6-7)

내려온 떡 (John 6-7)

$10.71
Description
『내려온 떡』은 박영선 목사가 요한복음 6, 7장을 강해 설교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부터 3장까지의 설교를 담은 《위로부터》와 요한복음 4장과 5장 설교를 담은 《어찌하여》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된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오병이어 사건 이야기가 여러 번 설교됩니다.
저자

박영선

저자박영선은‘하나님께열심’이라는구호에몸부림치던시절,박영선목사는‘하나님의열심’이라는주제로성경이말하는믿음의본질에깊이천착해왔다.그가믿음의주체와원동력을신자가아닌하나님으로선포한것은‘하나님의주권’만을끈질기게붙들어온신학함의결과이다.
젊은시절,율법준수와명분강조가전부였던당시설교단상에서그는믿음과성화와은혜를성경이말하는자리까지파헤치기시작했다.성경을따라하나님의주권을거침없이추적해온초기설교부터열정적으로선포되는지금의설교는여전히하나님의열심과일하심의신비를풀어내며,이를아는신자의명예와자랑을역설하고있다.
현재그는30년간몸담아온남포교회에서설교사역을계속해오고있다.대표저서로는《하나님의열심》,《믿음의본질》,《시간속에서일하시는하나님》,《박영선의욥기설교》,《주의말씀에둘러싸여》,《박영선의다시보는로마서》,《다시보는사도행전》,《박영선의다시보는사사기》,《박영선의호세아설교》,《박영선의기도》,《인생》등이있다.

목차

1생명의떡으로오신예수님(요6:1-13)-012
2떡을받아나누어주는신자(요6:1-13)-026
3우리를지나예수님에게로(요6:1-13)-042
4미련한요구를거부하시는예수님(요6:14-15)-058
5예수를믿어누리는복(요6:16-21)-074
6하나님이시작하신구원(요6:39-40)-086
7항복하기까지함께하시는하나님(요6:44)-100
8생명의떡을주신이유(요6:49-51)-114
9영에속한것(요6:60-66)-130
10하나님이완성하시는우리는인생(요7:1-9)-146
11율법을지키는자(요7:14-19)-162
12내게로와서마시라(요7:37-39)-176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문]
이책은박영선목사가요한복음6,7장을강해설교한내용을담고있습니다.요한복음1장부터3장까지의설교를담은《위로부터》와요한복음4장과5장설교를담은《어찌하여》에이어세번째로출간된책입니다.
이책에서는우리에게익숙한오병이어사건이야기가여러번설교됩니다.예수님이보리떡다섯개와물고기두마리로많은사람을배불리먹이신이사건을,흔히예수님이사람들을믿게하려고일으키신기적으로단순하게이해하곤합니다.혹은보리떡다섯개와물고기두마리같은우리의정성이라도성심껏바치면예수님의일에도움이된다는점을가르치는사건으로쉽게생각하고맙니다.그런데이책은오병이어사건을면밀히살펴보면서우리의이해를넘어서는하나님과기독교에대해더욱풍성히아는기회를열어놓고있습니다.
요한복음7장은초막절을배경으로시작됩니다.초막절중에예수님이성전에올라가셔서유대인들과논쟁을벌이십니다.초막절은하나님이이스라엘백성에게즐겁게누리라고주신절기인데왜이명절에예수님은사람들에게불편한일을만드시는것일까요?또초막절에는어떤의미가있기에요한복음7장에서일곱번이나반복되는것일까요?
이책은우리가요한복음을읽다가무심코지나쳐버린많은대목속에하나님의계획과일하심,우리를향한사랑이빼곡히담겨있음을발견하도록도와줍니다.이책을따라가며요한복음이말하는참된신자의모습과우리에게준비된삶이무엇인지알아가는기쁨이있기를바랍니다.

2017년10월
남포교회출판부드림

[저자서문]
이설교집은30년전에남포교회를막개척할때했던요한복음설교입니다.설익은시절단하나의진심만을붙잡았던그때는성경을,기독교신앙을무엇이라고이해하고있었는지,어떻게살아야한다고성경말씀을들이댔는지돌아보게되었습니다.
신앙인들각자마다하나님의부르심과신앙을확인하는여정이동일하거나획일적일수는없지만그모든고백과감동은오직예수로귀결됨을실감합니다.그래서예수를믿는것,알아가는것,이해하는것이신앙의진수이며위대한인생이라고증언할수있게되었습니다.젊은시절의열정과순진한증언으로이사실을전한설교가일흔을바라보는지금의눈에는신기하기만합니다.
우리의설명과도전에는,경험이쌓이며어떤기술적진전이있었는지몰라도우리가증언하는구세주예수는오늘이나내일이나언제나영원토록동일하시다는진리에새삼스레북받칩니다.우리의설명보다우선하는그의성실과자비와사랑과권능이주권과섭리로써역사와모든인생에함께하셨음을봅니다.그거룩하심과위대하심에동참하라는한결같은성의와사랑을거듭확인합니다.기꺼이모든것을바쳐섬기며기뻐하겠습니다.

박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