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효림출판사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 초대 포교원장과 양산 통도사 주지를 역임한 원산큰스님의 교리해설집인 『삼보와 삼학』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2020년 4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월간 「법공양」에 연재한 글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불교교리총서 제7권으로 발간한 것이다.
저자 원산스님은 말한다.
“불자의 세 가지 귀의처인 삼보는 불보佛寶ㆍ법보法寶ㆍ승보僧寶입니다.
불교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삼보가 있어야 하고
불자의 삶은 언제나 삼보에 대한 믿음과 함께 합니다.
또 계ㆍ정ㆍ혜 삼학 중에서, 계戒는 모든 좋은 일이 생겨나게끔 하는 가르침이요
정定은 마음을 모아 맑고 안정된 삶을 살게끔 하는 가르침이며
혜慧는 있는 그대로를 보면서 삶의 자유를 누리는 가르침입니다.
이 삼보와 삼학 속에 불교 전체가 다 들어있고,
우주 삼라만상과 삼천대천세계가 모두 이 속에 있습니다.”
총 2편 6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1편 불ㆍ법ㆍ승 삼보 중
제1장 〈불보〉에서는
석가모니의 부처님되기까지 과정인 탄생ㆍ최초 명상ㆍ사문유관ㆍ출가ㆍ고행ㆍ중도수행과 승불을 자세히 그려내고 있다.
제2장 〈법보〉에서는
법의 정의와 함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가 법의 중심에 있다는 것과, 생활 속에서 법을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가를 먼저 밝히고 있다. 이어 법보의 중심 내용인 삼법인ㆍ사성제ㆍ팔정도를 비롯하여 대승보살의 서원과 회향, 육바라밀ㆍ십바라밀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제3장 〈승보〉에서는
승보의 기본정신과 승보의 구성요소인 비구ㆍ비구니 등의 칠중七衆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설명한 다음, 승보 중에서 신앙의 대상이 되는 대보살ㆍ십대제자ㆍ십육성ㆍ오백성ㆍ천이백아라한ㆍ조사ㆍ선지식 등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더하고 있다.
제2편 계ㆍ정ㆍ혜 삼학 중
제1장 〈계학〉에서는
불교의 근본 계율인 불살생ㆍ불투도ㆍ불사음ㆍ불망어ㆍ불음주를 지켜야 하는 까닭과 공덕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제2장 〈정학〉에서는
선정이 나를 되찾는 공부라는 것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서, 집중력이 선정의 기본이 된다는 것과 마음을 집중하여 정진할 것을 깨우쳐주고 있다.
제3장 〈혜학〉에서는
지혜란 무엇이며 혜학을 익힐 때 이루게 되는 네 가지 큰 지혜를 자상하게 설명한 다음, 혜학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것과, 지혜가 생겨날수록 삶이 자재롭고 밝아진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삼보와 삼학에 대한 법문을 끝내고 나서 원산스님은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
“부디 진중하게 한 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내가 이 세상을 얼마나 살 수 있겠는지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엇을 하였는지를?
어떤 일로 남을 이롭게 하고 즐겁게 해주었는지를?
그리고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정립하여 불ㆍ법ㆍ승 삼보에 대한 믿음을 바로 세우고, 계ㆍ정ㆍ혜 삼학을 닦아 무애자재한 삶을 이루기를 축원드립니다.”
결코 쉽지 않은 삼보와 삼학의 중심되는 내용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핵심을 찾아 알기 쉽게 풀어 쓴 이 책을 통하여 평화와 행복의 땅에 편안히 앉게 되기를 기원해 본다.
이 책은 2020년 4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월간 「법공양」에 연재한 글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불교교리총서 제7권으로 발간한 것이다.
저자 원산스님은 말한다.
“불자의 세 가지 귀의처인 삼보는 불보佛寶ㆍ법보法寶ㆍ승보僧寶입니다.
불교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삼보가 있어야 하고
불자의 삶은 언제나 삼보에 대한 믿음과 함께 합니다.
또 계ㆍ정ㆍ혜 삼학 중에서, 계戒는 모든 좋은 일이 생겨나게끔 하는 가르침이요
정定은 마음을 모아 맑고 안정된 삶을 살게끔 하는 가르침이며
혜慧는 있는 그대로를 보면서 삶의 자유를 누리는 가르침입니다.
이 삼보와 삼학 속에 불교 전체가 다 들어있고,
우주 삼라만상과 삼천대천세계가 모두 이 속에 있습니다.”
총 2편 6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1편 불ㆍ법ㆍ승 삼보 중
제1장 〈불보〉에서는
석가모니의 부처님되기까지 과정인 탄생ㆍ최초 명상ㆍ사문유관ㆍ출가ㆍ고행ㆍ중도수행과 승불을 자세히 그려내고 있다.
제2장 〈법보〉에서는
법의 정의와 함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가 법의 중심에 있다는 것과, 생활 속에서 법을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가를 먼저 밝히고 있다. 이어 법보의 중심 내용인 삼법인ㆍ사성제ㆍ팔정도를 비롯하여 대승보살의 서원과 회향, 육바라밀ㆍ십바라밀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제3장 〈승보〉에서는
승보의 기본정신과 승보의 구성요소인 비구ㆍ비구니 등의 칠중七衆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설명한 다음, 승보 중에서 신앙의 대상이 되는 대보살ㆍ십대제자ㆍ십육성ㆍ오백성ㆍ천이백아라한ㆍ조사ㆍ선지식 등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더하고 있다.
제2편 계ㆍ정ㆍ혜 삼학 중
제1장 〈계학〉에서는
불교의 근본 계율인 불살생ㆍ불투도ㆍ불사음ㆍ불망어ㆍ불음주를 지켜야 하는 까닭과 공덕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제2장 〈정학〉에서는
선정이 나를 되찾는 공부라는 것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서, 집중력이 선정의 기본이 된다는 것과 마음을 집중하여 정진할 것을 깨우쳐주고 있다.
제3장 〈혜학〉에서는
지혜란 무엇이며 혜학을 익힐 때 이루게 되는 네 가지 큰 지혜를 자상하게 설명한 다음, 혜학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것과, 지혜가 생겨날수록 삶이 자재롭고 밝아진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삼보와 삼학에 대한 법문을 끝내고 나서 원산스님은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
“부디 진중하게 한 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내가 이 세상을 얼마나 살 수 있겠는지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엇을 하였는지를?
어떤 일로 남을 이롭게 하고 즐겁게 해주었는지를?
그리고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정립하여 불ㆍ법ㆍ승 삼보에 대한 믿음을 바로 세우고, 계ㆍ정ㆍ혜 삼학을 닦아 무애자재한 삶을 이루기를 축원드립니다.”
결코 쉽지 않은 삼보와 삼학의 중심되는 내용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핵심을 찾아 알기 쉽게 풀어 쓴 이 책을 통하여 평화와 행복의 땅에 편안히 앉게 되기를 기원해 본다.
삼보와 삼학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