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스톡홀름 (어렴풋한 것들이 선명해지는 시간)

프롬 스톡홀름 (어렴풋한 것들이 선명해지는 시간)

$14.00
Description
『프록 스톡홀름』은 여행명소 가이드가 아닌 진짜 여행을 소개하고, 시끌벅적한 투어 대신 자신의 마음과 벗 삼는 나 홀로 여행의 매력을 선사하고, 뻔한 감상평 대신 자신의 마음과 나눈 대화들을 풀어놓는다. 삶과 현실이 너무 불만스럽지만 남들과 다른 선택이 가져올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용기내지 못하는 이들에게, 당신 안에 당신조차 몰랐던 놀라운 가능성을 지닌 또 다른 당신이 웅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그 눈부신 가능성을 스톡홀름에서 먼저 만났노라고 작가는 담담히 고백한다.

작가가 직접 촬영한 스톡홀름의 고즈넉하면서도 아름다운 사진들과 진솔하고 정갈하게 다듬어진 문장이 만나, ‘스톡홀름’과 ‘나 홀로 여행’의 매력을 십분 보여준다. 읽고 나면 스톡홀름에서 삶을 한번 다시 정비하고픈 마음이 들 것이고, 또한 그것이 굳이 스톡홀름이 아니더라도 홀로 자신의 마음하고만 벗 삼아 다니는 여행을 당장 떠나보고 싶을 것이다.
저자

배주아

저자배주아는원하는인생을사는것이가능한지스스로의삶으로테스트해보기로결심,회사를그만두고나와마음먹은것들을실천하고있다.인생은아름답다는말을믿기위해증거를수집하러다니는걸좋아하는데,그러면서자연스레여행을하게됐다.여행을통해자신을찾고동시에버리는연습을한다.거리에서사람과삶의아름다움을발견하고찍는다.마음을담아쓴글이누군가에게위로가되길소망한다.

목차

들어가며
|프롤로그|여행을꿈꾸는순간부터여행자가된다

1부세상의찬란함에감탄하며
떠나는순간의특별함
낯선세상속으로
미련해도괜찮다
존재만으로기쁜아침
그도시의거리를걷는일
쓸모없는물건의소중함
언어가사라진위로
여행과식사
스톡홀름의소나기
바람이불었다,모든게달라졌다

2부소중한가치들을배우며
몸보다시간이소중해질때
사람과사람사이의공간
일상이미학적인도시
마음이가리키는곳을향해
나를버리는여행
현실에서꾸는꿈
여행자와이방인사이
비오는날
It’sAlright
죽음이란존재의아름다움
무엇에순응할것인가
경계를넘는다는것1
경계를넘는다는것2

3부인생은아름답다는말을믿으며
슬픔을감수할수있는기쁨
진짜아름다운배경
이유없는행복
꿈의섬에서
이런마을에서살고싶었어
나를다시쓰다
혼자하는여행의매력
어둠을기억해야할이유

4부진심으로원하는삶을꿈꾸며
마지막과만족
여행의이유
여행과일상의교차점
삶의의미를찾아서
시간의길을걸어가다
계획보다흐름을믿으며
꿈속에서살아가기
오늘이마지막인것처럼
낯선출발

|에필로그|여행그후의삶

출판사 서평

■무작정떠난스톨홀름에서‘산다는것의새로운의미’와‘내안에웅크리고있던또다른나’를만나다!

사는게지루하고불만스러웠지만그저남들처럼살아야만하는줄로알았던저자는생애첫나홀로여행을떠나기로결심,남들과는조금다른곳을가보고싶어북유럽의도시스톡홀름으로떠났다.그리고조용하지만삶이충만한도시스톡홀름에서홀로시간을보내며,내내어렴풋한것들이선명해지고자신안에숨겨진눈부신가능성을새롭게인식하게되는경험을얻게된다.여행에서돌아온그녀는원하는인생을사는것이가능한지스스로의삶으로테스트해보기로작정하고회사를그만두고나와마음먹은것들을실천하며살고있다.《프록스톡홀름》은저자가스톡홀름에서의나홀로여행을통해발견한삶에대한새로운시각과통찰을,스톡홀름의풍경사진과함께담아낸에세이이다.스톡홀름의차분한분위기,그들만의라이프스타일,그도시에속한풍경과예술을통해,삶에는정해진방향만있는것이아니며,남들처럼살아야만하는것도아니고,작은용기만내면내안의새로운가능성을확인할수도있다는,소박하지만진실한깨달음을얻은여정이담담하고정갈한문장에담겨있다.저자가직접찍은사진들또한요란하고과시적이지않게스톡홀름의풍경들과그진의를예리하게포착하고있다.
《프록스톡홀름》은여행명소가이드가아닌진짜여행을소개하고,시끌벅적한투어대신자신의마음과벗삼는나홀로여행의매력을선사하고,뻔한감상평대신자신의마음과나눈대화들을풀어놓는다.삶과현실이너무불만스럽지만남들과다른선택이가져올불투명한미래때문에용기내지못하는이들에게,당신안에당신조차몰랐던놀라운가능성을지닌또다른당신이웅크리고있을지도모른다고,그눈부신가능성을스톡홀름에서먼저만났노라고작가는담담히고백한다.
작가가직접촬영한스톡홀름의고즈넉하면서도아름다운사진들과진솔하고정갈하게다듬어진문장이만나,‘스톡홀름’과‘나홀로여행’의매력을십분보여준다.읽고나면스톡홀름에서삶을한번다시정비하고픈마음이들것이고,또한그것이굳이스톡홀름이아니더라도홀로자신의마음하고만벗삼아다니는여행을당장떠나보고싶을것이다.

■오늘이지겹고불만스러워도불투명한미래때문에용기내지못하는당신에게권하는스톡홀름여행!

《프록스톡홀름》을읽다보면북유럽도시스톡홀름의매력에흠뻑빠지게된다.이도시는화려한볼거리와시끌벅적한유흥으로여행자를끌어들이는대신,아름다운자연과건축그리고예술을통해사색의공간을열어준다.사람들은과한친절을베풀지도이방인에대한냉소를보내지도않은채담담히자신들의삶을살아갈뿐이다.스톡홀름이나스웨덴의명소를구구절절소개하는대신,도시를관통하는멜라렌강을하릴없이거닐고,특별한예술공간들에서바로그때그순간에전시된예술작품들을감상하고,아름다운도서관에서책들을만져보고,삶의진득함과다양함을자유롭게즐기는스웨덴사람들의모습을눈과카메라에담으며,작가자신이찾게된삶에대한새로운관점들을이야기한다.여행명소나먹거리에대한소개대신여행의매순간순간받아들이는감상을이야기하고있지만,읽다보면스톡홀름만이줄수있는특유의분위기와개성에흠뻑빠져들게된다.
또한이책은‘혼자하는여행’의매력을십분전달한다.‘마치책을읽는것처럼한장한장페이지를넘기듯걷는’여행을통해‘미리쓰여있지않는책을읽는것같기도하고,내가이야기를쓰고다니는것같기도한’체험을할수있는건혼자하는여행의가장큰매력이다.그런식으로어떻게든쓰든읽든해야했기에‘모든사람과사물에민감해’질수밖에없고,혼자여행하다보니말할일이줄어든대신‘생각이차곡차곡쌓일’수밖에없다.‘재촉하는사람이없으니발걸음이느려’지고‘데리고다닐동행이마음밖에없어서마음과친해질수있었고,마음을알게되었다’고작가는고백한다.혼자하는여행이자신을더깊이알아가는과정이될수밖에없다는것,그것이야말로여행을통해얻을수있는가장가치있는결과물이라는것을《프록스톡홀름》은예리하게포착해낸다.
당장스톡홀름으로달려가거나,훌쩍‘나홀로여행’을떠나기어려운이들이라도,《프록스톡홀름》을통해또하나의가능성과따스한위로를느낄수있을것이다.그런위로와용기를받고나면정말길을나서고싶어질지도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