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말랑 달콤떡 가지고 엄마 찾아가는 아이에게
도깨비들이 하나둘 몰려듭니다.
“한 입만!”
집에 돌아오니, 떡 한 바구니와 엄마의 메모가 남아 있습니다.
“밭에 간다. 떡 먹으면서 놀고 있어. - 엄마가”
엄마가 만들어 준 떡 바구니 머리에 이고, 아이는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밭으로 가는 길은 순탄치 않습니다. 언덕에서는 데굴데굴 달걀귀신이, 갈대밭에서는 더벅머리 도깨비가, 숲 한가운데서는 줄었다 늘었다 도깨비가 나타납니다. 물속에서 나타난 물귀신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으슬으슬 오싹오싹 도깨비들이 원하는 건 한 가지, “떡 한 입만!” 하지만 떡을 가진 아이는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힘내라고 한 입, 배고프지 말라고 한 입, 심심하지 말라고 한 입… “어? 한 입도 없잖아?” 어느새 텅 비어 버린 바구니를 보고 아이는 울음을 터뜨립니다.
도깨비들이 하나둘 몰려듭니다.
“한 입만!”
집에 돌아오니, 떡 한 바구니와 엄마의 메모가 남아 있습니다.
“밭에 간다. 떡 먹으면서 놀고 있어. - 엄마가”
엄마가 만들어 준 떡 바구니 머리에 이고, 아이는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밭으로 가는 길은 순탄치 않습니다. 언덕에서는 데굴데굴 달걀귀신이, 갈대밭에서는 더벅머리 도깨비가, 숲 한가운데서는 줄었다 늘었다 도깨비가 나타납니다. 물속에서 나타난 물귀신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으슬으슬 오싹오싹 도깨비들이 원하는 건 한 가지, “떡 한 입만!” 하지만 떡을 가진 아이는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힘내라고 한 입, 배고프지 말라고 한 입, 심심하지 말라고 한 입… “어? 한 입도 없잖아?” 어느새 텅 비어 버린 바구니를 보고 아이는 울음을 터뜨립니다.

한입만 (양장본 Hardcover)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