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생각하는 마르크스는 ‘정세’ 속에서 의미를 발견한다!
『생각하는 마르크스』는 마르크스의 사유 방식을 알기 위해 '마르크스와 더불어 생각하기'장에서 '왜 마르크식으로 사유하는 것이 중요한지'를 이야기하고 그 후 '마르크스는 어떻게 자신의 사유 세계를 수립했는가'를 통해 인식론적 단절의 함의를 살핀다. 책 중간의 깊이 읽기에 해당하는 두 개의 장 ‘숨겨진 자본주의 세계는 어떻게 드러나는가’와 ‘마르크스의 사유는 어떻게 확장되는가’는 마르크스가 수많은 난관을 ‘어떻게’ 돌파했는지를 다루면서 그의 사유 방식과 관계 설정 방법론을 여실히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책 말미의 ‘인문, 마르크스에게 말걸기’ 장은 마르크스의 비판적 사유를 ‘인문’과 결합해 이해하려는 창구라 할 수 있다. 마르크스가 제기한 ‘해방’의 지평을 ‘윤리 비판’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면서 마르크스에게 어떤 논의가 부재한지를 다른 인문적 장과 비교해 이야기한다.

생각하는 마르크스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