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임세은식당’은 음식점이 아니다. 저자가 꿈꾸는, 저자의 방식으로 만든 당이다. 새로 식당을 개업하는 마음으로, 기득권 유지에만 힘쓰며 권력 앞에 움츠리는 정당이 아니라 할 말은 하고 불의에는 맞서 싸우는 당을 만들려는 구상을 책에서 밝혔다. 서민을 위한 레시피, 민주주의와 민생경제 등 다양한 메뉴가 있는 당을 구상했다.
임세은식당으로 오세요 : 씩씩하고 당당한 정치 맛집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