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웨딩드레스 (안순식 시집)

엄마의 웨딩드레스 (안순식 시집)

$11.00
Description
『엄마의 웨딩드레스』 는 〈야속한 봄날〉, 〈봄바람 피울 거야〉, 〈노란색 작은 풀꽃〉, 〈목화밭 반가운소식〉, 〈여전히 꽃은 피고 새는 운다〉, 〈감꽃이 떨어진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안순식

출간작으로『엄마의웨딩드레스』등이있다.

목차

시인의말:다작으로삶의이정표역할을
축하의글:엄마는나의스승
축하의글:엄마의역사
여는시:사월의메들리
평론:일상에서캐는축복의抒情詩學(張鉉문학평론가)

제1부꽃길편지
오월/야속한봄날/쑥내기/봄날으합창/찔레꽃/꽃샘추위/봄바람피울거야/이끼천국/노란색작은풀꽃/꽃길편지/고향의봄/목화밭
반가운소식

제2부선대의나라걱정
엄마의웨딩드레스/내고향영수당/선대의나라걱정/안면도1-모래언덕/안면도2-바람이꾸민갯벌/안면도3-저너머엔또무엇이/안면도4-꽃지해변에서일어난일/안면도5-숲속강의/와룡산의외등/퇴장하는여름/여전히꽃은피고새는운다/감꽃이떨어진다/비가와서좋은날/능소화사랑/우리이랬으면/뒷동산망개울

제3부가을이자꾸만
앵두나무집새댁/앵두나무집처녀/성하에꿈을싣고/새들도우리같이1-까치부부/새들도우리와같이2-달그락콕콕/새들도우리와같이3-제비집보수/새들도우리와같이4-종다리노랫소리/새들도우리와같이5-참새는어디로가나/가을이자꾸만1-내일은또어디로/가을이자꾸만2-고개숙인꽃밭/가을이자꾸만3-고향을간다기에/가을이자꾸만4-산도깊고물도깊더라/가을이자꾸만5-가을빗소리/가을이자꾸만6-바림이불때마다나뭇잎이/가을이자꾸만7-생각하는가을/가을이자꾸만8-허수아비발이시린계절/가을이자꾸만9-건들바람도,참

제4부엄마의다듬이소리
어머니는신이다/내이름/엄마의다듬이소리/딴판이할배/늦은밤달빛아래서/감나무에희망가득/별난동창회/이팝꽃하얀밤/비와함께/달달무슨달/트랄라라노래부르며/내세손가락으로/웃음꽃내리는밤/그때가그립다/우리는친구/가보1호/땅끝마을저녁풍경

제5부괜스레고마운날인가싶더니
행복은/옥상에서/가재울물길따라/하품/괜스레고마운날인가싶더니/수은등과나뭇잎/다인보살/연꽃처럼/별다방미스리/산사음악회/내보라고쓰였나/산사의초저녁/겨울산행/태양은매일뜬다/거리는멀어도마음만은/그대아는가/때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