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바람과 시

꽃과 바람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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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간이 대지 위에 몸을 맡기고 살아가듯이, 사람은 자연과 공존하는 존재다. 꽃나무에서 공기를 얻고, 물로 인간의 몸을 구성하기에 인간은 자연에 종속되고 의존해야만 하는 존재다. 생태계에서 중요한 것은 적대와 갈등이 아니라 협력과 상호의존이다. 인간 존재의 근원이 있게 하는 자연 즉 꽃의 중요성과 그 의미에 천착하는 것은 언어를 조탁하는 시인들의 임무일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인간이 자연의 순환성을 거스르지 않고 사는 방법에 대해 시인은 자신의 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꽃을 보니 눈이 시원해지고 마음도 밝아지고 기분마저 좋아진다. 시인으로 움츠린 몸에 기지개를 켜며 사계절 지지 않는 꽃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여기 한 권의 영역 시집을 다듬는다. 꽃들의 이야기가 이 어려운 시대를 견뎌내는 수많은 독자에게 위로와 희망, 감동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자

장현경

시인장현경(張鉉景)은수필가이며호는자정(紫井)예천출생이다.2006년'문예사조'에시'꽃샘추위'외2편을,같은해수필'작은킬링필드'를발표하여문단에등단하였다.강원문협을거쳐한국문협에서실시하는유럽문학심포지엄에다녀왔다.물레문학상세계시문학상을수상하고2008년에는시집'매화가만발할때'로세종문화회관에서출판기념회를하고2009년에는산택연꽃공원에시비를세우기도하였다.2010년에는파로호문학촌간판을달았으며문단에는한국문인협회세계시문학연구회회원으로서울시단백양문학회한국신문학인협회광진문학등10여개문학회에작품을내고있으며청계문학회회장으로청계문예대학청계산악회등왕성한문단활동을하고있다.

목차

서문:아름다운꽃들의이야기
(TheStoryofBeautifulFlowers4)
서시:물매화꽃

제1부알리섬꽃

제2부무릇꽃

제3부부용화

제4부아로니아꽃그대

제5부포인세티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