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구십고래희 (장현경 수필집)

인생구십고래희 (장현경 수필집)

$14.00
Description
- 서문

금언(金言)과 문호(文豪)의 이야기

누구나 글을 쓰면, 책을 내고 싶어 한다. 이에 발간사는 또 다른 문학의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발간사는 나의 다정한 글 벗이다. 오랫동안 동양의 슬기와 멋을 잊고 서양의 좋은 것을 간과하지 않았나 돌이켜 본다.
나아가 우리의 전통과 지혜를 잊어서도 안 되겠다. 따라서 발간사는 내 마음을 기쁘게도 하고 더욱 고뇌하게도 한다. 인사말이 되는 발간사를 책으로 나타낼 때 발간사는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바뀌어도 늘 그 자리에 있다.
우리의 삶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금언(金言)과 대문호(大文豪)의 이야기를 남기려고 적은 글이다. 발간사는 때에 따라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도 하고 평온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앞으로도 문화인들과 문학창달의 궁극적 정신을 통해 서로 다른 인생 이야깃거리를 나누며 작품집의 발간사가 인사말로 표현되고, 서문(序文)이 발간사(發刊辭)로 설명되는 수필집 한 권을 여기 다듬는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성원을 보내주신 가족과 이웃의 지지에 고마운 마음 전하며 청계문학 가족 여러분의 건승과 문운을 빕니다. 나의 수필을 만나는 존경하는 독자님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3년 2월 청계서재(淸溪書齋)에서
자정(紫井) 장현경(張鉉景) 삼가 씀
저자

장현경

시인장현경(張鉉景)은수필가이며호는자정(紫井)예천출생이다.2006년'문예사조'에시'꽃샘추위'외2편을,같은해수필'작은킬링필드'를발표하여문단에등단하였다.강원문협을거쳐한국문협에서실시하는유럽문학심포지엄에다녀왔다.물레문학상세계시문학상을수상하고2008년에는시집'매화가만발할때'로세종문화회관에서출판기념회를하고2009년에는산택연꽃공원에시비를세우기도하였다.2010년에는파로호문학촌간판을달았으며문단에는한국문인협회세계시문학연구회회원으로서울시단백양문학회한국신문학인협회광진문학등10여개문학회에작품을내고있으며청계문학회회장으로청계문예대학청계산악회등왕성한문단활동을하고있다.

목차

서문
제1부가난한사람들
제2부밤하늘의별이되다
제3부이즈의무희(舞姬)
제4부인생구십고래희(人生九十古來稀)
제5부내게가장소중한것은
제6부동방의등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