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랑 다와 이맹알

요랑 다와 이맹알

$13.28
Description
동시는 사랑을 뿌리로 자라는 문학의 숲이며 미래를 계약하는 모든 예술의 꽃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J. 바로즈」는 ‘문학이라는 것은 천재의 저축으로서 훗날 모든 세대에게 그 이윤을 골고루 배당한다’라고 했다. 우리가 동시 문학의 발전과 향상을 귀하게 여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저자

장석희

출간작으로『요랑다와이맹알』등이있다.

목차

□추천사:미래를향한값진투자(김종상)
□작가의말:동시집을펴내며
□축하의글:우리할머니는시인입니다
□축하의글:소녀같은우리엄마
□축하의글:좋은아들이되도록노력하겠습니다
□축하의글:어머니의문학적감성을사랑합니다

제1부빗방울목걸이

가랑눈/딸기생각/달님은나의친구/공원의봄/강아지의봄/봄맞이/별바다/빗방울목걸이/없어진토끼/숲속의봄/벚꽃의생일/해님이쨍/벚꽃과함박눈/없어진선물/새해첫날

제2부작은구름의소망

구름수제비/약속/아이와새들/평범한김치/백합과수수꽃다리/덩굴장미/재미있게놀았는데/말벌/강아지는왜/바다모기/파란도화지/작은구름의소망/바람지휘자/소나기/귀달린하늘/자장가/비둘기도나도/어미의사랑

제3부낙엽이아플까봐

가을의눈물/능소화/바람부는날/철원저녁하늘/가을하늘/달을삼킨구름/가을아빨리와/노란새싹/낙엽이불/낙엽이아플까봐/노을맛집/빨간손바닥/어미새/아가은행/산딸나무열매/한강/상어밥/옷이걸어온다/나무/베란다새집/꽃아미안해

제4부요랑다

겨울문턱/진눈깨비/눈/편지/지난겨울요맘때/너말고눈이/나는눈이좋아요/얼음지붕/겨울바람/스키캠프/구년구개월/개미의위로/사랑하기때문이야/아기의편지/요랑다/받아쓰기/내가울보된날/생일선물/나이제형님반/숨겨놓은반지/할머니도몰랐지

제5부이맹알

할머니와햄스터/엄마놀이/이별준비도못한체/배꼽에물이/할머니미안해/손가락개미/감자튀김/귀요미/고석정깡통열차/아빠조금만기다려/이맹알/황사는너무밉지만/내가잘한거지/햄스터와이별/아기돌고래구름/로이스/엄마잘못했어요/벌레학원/두번빵터진이야기/마음엔사랑이/루삐에게

출판사 서평

【추천사】

동시는사랑을뿌리로자라는문학의숲이며미래를계약하는모든예술의꽃이라할수있습니다.그래서「J.바로즈」는‘문학이라는것은천재의저축으로서훗날모든세대에게그이윤을골고루배당한다’라고했습니다.우리가동시문학의발전과향상을귀하게여기는이유도여기에있습니다.
동시는사랑을뿌리로자라는문학의숲이며미래를계약하는모든예술의꽃이라할수있습니다.그래서「J.바로즈」는‘문학이라는것은천재의저축으로서훗날모든세대에게그이윤을골고루배당한다’라고했습니다.우리가동시문학의발전과향상을귀하게여기는이유도여기에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