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장미 (이명선 시집 | 70 판)

오월의 장미 (이명선 시집 | 7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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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평론】

사담 시인은 자연의 순응, 삶의 순리를 느낌으로 감지하고 있다. 그래서 시인의 글은 잘 읽힌다. 사담의 글은 무리하지 않으며 인위적으로 어떠한 사실을 억지로 끌어오지도 않고, 그렇다고 자신의 감정을 과도하게 포장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붓 가는 대로 썼다는 표현이 적합할 정도로 스스럼없이 잘 읽힌다. 화자는 이런 기본기를 갖추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사투하고 공존하려 했는지 짐작이 간다.

- 張 鉉 景(시인,문학평론가)
저자

이명선

개성출생.아호사담.《청계문학》(수필,시)신인상수상.한국문인협회회원.청계문학운영이사.청계문학상(수필)본상수상.

목차

□작가의말:두번째시집을펴내며
□여는시:오월의장미
□평론:고독을이겨낸사랑과실존적자아성찰〈장현경(張鉉景)문학평론가〉

1부봄이오는소리

꽃길/새로온봄/세월/묻고싶은말/삶/사랑이란이름/우산속봄비노래/새아침/한마리새/봄이오는소리/추억마음/초록빛인생/어제그어제는

2부천사의선물

이런사내/훨훨훨/행복나누기/하늘땅만큼/참다운여행/그대이름은바람/사랑/갈수있는곳/고행의나날/젊은당신/생명의보존/밤비오는날/천사의선물/입고싶은옷/찜통삼복더위/달아밝은달아/먹구름낀하늘

3부희망을주는사람

행복이란것!/낙엽이지는이유/가을바람/만남이란것/이별/눈물/그리움/어느시월의날/가을/가시나무눈물/낙엽지는길목/Y에게/희망을주는사람/바람의노래/취하면보고싶은사람/아,가을인가봐/내장산단풍

4부첫눈오는날

말이씨가된다/살아볼만한세상/마라톤인생/외로움이란/첫눈오는날/하얀나라/귀중한선물/속삭임/등대/상사화(相思花)/머리에꽃하나꽂고/거룩한선물/나혼자의여행/나외롭다고요/그자리내모습/그리움이어라

5부개성집할머니

사랑하는마음/우리할머니/신년의선물/개성집할머니/우리는부부/아름다운미소/외로운날/마지막간길/같이산다는것/사라진시간/가족/내고향/성다른가족/이름없는요물/종착역/짝꿍이란!/섶다리옆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