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위안 (강석기의 과학카페)

과학의 위안 (강석기의 과학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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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강석기 과학카페 여섯 번째 이야기
지난해 과학적 연구결과의 결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강석기의 과학카페’는 해를 거듭하며 다양한 주제로 나아가고 있다. 5년 연속 우수과학도서 선정이라는 기록까지 시리즈가 출간될 때마다 많은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과학계에 어떤 이슈들이 있는지 관심을 갖는 이들은 많이 없다. 그러나 『과학의 위안』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만한 경험에서 과학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 최신 이슈를 쉽게 접하도록 도와준다. 보톡스와 공감능력 상관관계부터 고지방 다이어트의 실체와 같은 사회적 이슈까지 독자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깨운다.

이 책은 총 8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파트에서는 읽으면 미소를 짓게 할 내용들로 꾸민 힐링 토픽, 2파트는 과학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연구결과를 담은 논란 유발자들에 이어 생물학과 심리학을 다룬 4파트와 수학적 사고방식과 물리학적 접근법이 다른 분야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연구결과를 다룬 5파트. 마지막 8파트 에서는 이미 끝난 과거의 사건으로만 알고 있었던 일들이 재조명되면서 새로운 통찰을 주는 주제로 엮었다.
본서는 2016년 한 해 동안 발표한 에세이 120여편 중 골라 엮은 것이다. 지난해 최신 과학이슈와 풍부한 과학 지식과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 또한 부록으로는 2016년 타계한 29명의 삶의 업적을 간략하게 돌아보고 있어 이들의 인생행보를 통해 20세기 후반 과학계의 지도가 어느정도 그려질 것이다.
저자

강석기

저자강석기는서울대학교에서화학을,동대학원에서분자생물학을공부했다.LG생활건강연구소에서연구원으로근무했으며,2000년부터2012년까지동아사이언스에서과학전문기자로일했다.지금은과학전문작가로전업하여「동아사이언스닷컴」,「사이언스타임즈」등에과학칼럼을기고하고있으며,SERICEO에서"일상의과학"동영상프로그램을진행했다.지은책으로"강석기의과학카페"시리즈,『생명과학의기원을찾아서』등이있고,옮긴책으로『반물질』,『가슴이야기』,『프루프』등이있다.

목차

서문

Part1-힐링토픽
1-1메트포르민,당뇨약에서항암제로?
1-2잠자리를바꾸면왜잠이잘안올까?
1-3새와사람2
1-4당신은아내를믿어야해요
1-5오존층도힐링받았다!

Part2-논란유발자들
2-1고지방다이어트열풍,한때바람인가?
2-2보톡스맞으면뇌도마비된다
2-3시험관난자로시험관아기만드는날올까?
2-4세부모아기이미태어났다!

Part3-과거는언제나궁금해
3-137억년전지구엔생물이번성했다!
3-2318만년전인류루시,나무에서떨어져죽은듯
3-3석기의재조명
3-4현생인류Y염색체에네안데르탈인의흔적없다
3-5불의사용이결핵균불러들였다?

Part4-몸과마음에들어있는과학
4-1땀흘린뒤마신시원한맥주맛을잊을수없는이유
4-2유전자하나만꺼도무더위못느낀다
4-3발냄새와낫토와청국장
4-4근시와노안에대한고찰
4-5나이들수록만나는사람이적어지는이유
4-6호기심의두얼굴,판도라효과를아시나요?
4-7조현병은발달장애?

Part5-우리에게수학과물리가필요한이유
5-1유럽갈때보다한국와서시차적응이더힘든이유
5-2장내미생물숫자가인체세포의열배라고?
5-3양귀비꽃,그붉은아름다움의비밀은
5-4기침과재채기의물리학
5-5양자역학문제게임으로푼다

Part6-이런것도화학?
6-1다이아몬드는어떻게만들어질까
6-2제2의피부,마술처럼보이는과학
6-3분자와노화
6-4냉동인간은깨어날수있을까?
6-5아세요?사탕수수가벼보다광합성효율이높다는사실을
6-6바이오부탄올100년만에빛보나

Part7-생물은언제나신기해
7-1시골새와도시새
7-2지의류세번째공생자발견?
7-3해바라기꽃은해바라기를하지않는다!
7-4그린란드상어,400년사는북극해의터줏대감
7-5침팬지는당신이틀리게알고있다는사실을안다
7-6젖은어떻게만들어질까?
7-7가짜가짜유전자가있다!

Part8-역사책속에서튀어나온과학
8-14000년전중국대홍수유적찾았다!
8-21800년훔볼트의전기뱀장어목격담은진짜!
8-3스코틀랜드의신사임당메리소머빌,10파운드지폐인물로
8-4그레고르멘델을변호하다
8-51941년하이젠베르크는왜보어를방문했을까
8-6나방과인간

부록:과학은길고인생은짧다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5년연속우수과학도서선정이라는전무후무한기록.
“강석기의과학카페”시리즈,그여섯번째책.

“강석기의과학카페”시리즈는각권이출간될때마다많은이들의탄성을자아낸다.가장최신의연구결과와사회적인통찰이결합된강석기작가의글이사회현상이나연극,소설등을관찰하는것에서부터시작하여서서히독자들을강석기작가가가진과학적호기심으로끌어들이기때문이다.지난한해의과학적인연구결과의결산이라고도할수있는이시리즈는,해를거듭하며더욱다양한주제로나아가고있다.
최근과학계에어떤이슈들이있었는지평소에궁금증을갖기란쉽지않다.그러나이책은독자본인이,혹은주변인이한번쯤겪었을법한평이한경험에서도과학이야기를풀어내기에과학계의최신이슈를쉽게접할수있게한다.보톡스와공감능력의상관관계,고지방다이어트의실체와같은최근의사회이슈서부터시작해,현생인류와네안데르탈인의관계나양자역학과같은정통과학에이르기까지,“강석기의과학카페”의이번책은다시한번독자들의호기심을일깨운다.과학이라는학문이,그학문을움직이는원동력인호기심이지적만족감이라는여운을남기며독자들의마음에조금이나마위안을줄수있기를바라면서말이다.

“강석기의글을읽다보면강석기다운모습이그려진다.경쾌하고호기심이많은그는이리저리찬찬히구경하며느린걸음으로지식산책을한다.흔히과학논문은울타리지식을담는데그의산책길에는울타리가없는듯하다.산책길은숲을이루는과학문헌들사이로신기하게꼬불꼬불이어진다.꼬리무는이야기에고지방식단은구석기시대먹거리로,지구온난화로이어진다.그의과학수필에는지식과정보도풍성하지만인간미도배어있다.”
-오철우,한겨레신문기자,사이언스온운영자

[추천사]

근대과학의발전에큰영향을미친철학자프랜시스베이컨은“과학이현대인류의고통을해결하고위안을가져다줄것”이라고주창했다.호기심이가득한일반독자들에게"강석기의과학카페"시리즈6권에소개된과학은한잔의커피처럼따스한온기와마음의위안을가져다준다.불확실성과혼돈의시대,대전환기를맞아출판계도,경제도,사회도모두매우어려운이시기에그윽한커피향과한권의책에묻혀잠시나마힐링을찾길권한다.
-김승환,포항공과대학교물리학과교수

「사이언스타임즈」편집장으로있을때매주한편씩강석기칼럼을읽는게작은기쁨이었다.전문학술지에실린과학논문들중에서시의적절한주제를찾아서독자의궁금증을풀어주는그의통찰력에매번감탄하곤했다.잔잔하고논리정연하면서도이해하기쉬운그의문장은과학글쓰기에관심있는사람이면한번쯤음미해볼만하다.더군다나어지러운이시대에과학이위안이되고힐링이된다니얼마나멋진일인가!
-김학진,한국과학언론인회회장

강석기의글을읽다보면강석기다운모습이그려진다.경쾌하고호기심이많은그는이리저리찬찬히구경하며느린걸음으로지식산책을한다.흔히과학논문은울타리지식을담는데그의산책길에는울타리가없는듯하다.산책길은숲을이루는과학문헌들사이로신기하게꼬불꼬불이어진다.꼬리무는이야기에고지방식단은구석기시대먹거리로,지구온난화로이어진다.그의과학수필에는지식과정보도풍성하지만인간미도배어있다.
-오철우,한겨레신문기자,사이언스온운영자

’과학’의언어는기본적으로수학이다.과학을소재로대중의언어로이야기를‘제대로’풀어나가는일이얼마나까다롭고지루한일인지는해본사람만이안다.이책의저자는수십년동안쌓은과학기술에대한깊은이해를바탕으로,수준높은과학기술정보를대중누구나흥미를느낄수있는흥미로운주제로풀어내는재주를지닌,실로이시대에몇되지않는과학이야기꾼이다.이책은과학에대한교양과상식을높이고싶은대중에게일독(一讀)을,과학을대중에게올바르게피력할필요가있는과학기술계구성원들에게는여러차례되풀이해읽는번독(?讀)을권한다.
-전승민,동아사이언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