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든, 누구와 함께하든 (5,000일간 지구별을 가로지른 콴타스틱과 우리들의 설렘 가득한 출발)

어디에서든, 누구와 함께하든 (5,000일간 지구별을 가로지른 콴타스틱과 우리들의 설렘 가득한 출발)

$15.00
Description
5,000일간 70개 나라를 가로지른 지구별 여행가 콴타스틱의 베스트 여행지 23
2008년부터 5년 연속 ‘네이버 여행부문 파워블로거’ 로 선정된 콴타스틱의 첫 번째 책 『어디에서든, 누구와 함께하든』. 16년간 인도, 몽골, 핀란드, 노르웨이, 독일, 일본, 그리스, 중국 등 들어봤음직한 나라뿐 아니라 벨라루스,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여행 좀 떠나봤다고 말하는 여행자들에게도 생소한 국가들을 안방 드나들 듯 헤집고 다니며 여행의 참맛을 한껏 느껴온 저자 콴타스틱이 블로그에 연재했던 수많은 여행지중 에서도 23곳의 에피소드를 모아 엮은 책이다.

2004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칠순에 가까운 어머니와 나일강을 건너고 현지인들과 요리를 나눠 먹은 이야기, 2009년 인도 바라나시 여행에는 네팔에서 만났던 한국인 여행자가 동행해 1등석 기차에 탑승하는 영광 아닌 영광을 얻기도 하고, 2012년 그리스 산토리니 여행에서는 어머니뿐 아니라 아버지까지 함께해 로맨틱한 산토리니식 결혼식을 열었다. 이 책에는 세상을 탐험하며 많은 것을 잃었을지도 모르지만 동시에 많은 것을 가질 수 있었던 행복한 사람, 콴타스틱의 마음 따듯해지는 여행기가 담겨있다.
저자

콴타스틱

저자콴타스틱(본명:강석환)은군제대후부터한국보다글로벌시민으로살아온시간이훨씬길다.건설회사를다니다이직을준비하던중러시아및‘-스탄’이라불리는나라들이몰려있는중앙아시아그리고조지아를쉼없이누비고다녔다.더불어쿠바,모로코등패키지관광객들이많지않은곳만찾다다니다보니얼떨결에‘지구별여행가’라불리기도했다.여행하다KBS<오늘><리빙쇼당신의6시>여행리포터로활동했으며,방송일이끝나면어디엔가홀린듯해외로다시떠났다.
기회가된다면,아니어떻게든기회를만들어서북극과남극까지가닿고싶은그는낯선이에게수줍어하지만낯선이를동경하고낯선길을만나러가는흥미진진여행자.때론많은외로움과사무친그리움들이길을흐리게만들지라도낯선것들과의만남을게을리하지않는용기백배여행자.2008년부터네이버여행파워블로거이다.

블로그quantastic.kr
인스타그램quantastico

목차

프롤로그행복을나누어주는사람,삶속에여행을담아내다

1.런던이날오라손짓하네*런던_영국

2.엄마야,왕언니가나타났다*카이로_이집트

3.옥수수튀김또먹고싶다*양곤_미얀마

4.빵을잼에발라먹나,잼을빵에발라먹나*크질오르다_카자흐스탄

5.당신,여기까지와줘서고마워요*모이낙_우즈베키스탄

6.제발그냥지나가게만해주세요*아쉬가비드_투르크메니스탄

7.공중목욕탕에서때좀밀어본남자*하마_시리아

8.영원히가슴에품고살겠습니다*안나푸르나_네팔

9.1등석이아니라10등석*바라나시_인도

10.영혼을헤아리는별바다를찾아서*?스굴_몽골

11.가끔여행이수행이될때도있지*쥐로비치_벨라루스

12.3쾌한기분을한껏담아*탈린_에스토니아

13.산타클로스의나라에서곤니찌와를만나다*헬싱키_핀란드

14.북쪽나라를한여름에찾아가는맛*오슬로_노르웨이

15.OnTheRoadofBerlin*베를린_독일

16.주황색과초록색이한없이맞닿는곳으로*루앙프라방_라오스

17.그녀가보고싶습니다*교토_일본

18.여보,당신을이세상에서제일사랑해요*산토리니_그리스

19.내마음이천국이면세상이천국인것을*윈난_중국

20.엄마는에브리데이싱글벙글*방콕_태국

21.이건웬날벼락이란말인가*무르갑_타지키스탄

22.인생의파두를만나다*리스본_포르투갈

23.새로운깨달음을얻으려면반대로걸어봐*톨레도_스페인

에필로그난길위의여행작가입니다

출판사 서평

350만네티즌이기다려온네이버5년연속여행파워블로거‘콴타스틱’의첫번째여행에세이
“나의여행은영원히현재진행형이다!”


러시아건설회사를그만두고이직을준비하던중떠나게된런던여행.비행기티켓값을아끼고자선택한싱가포르창이공항경유표.작정하고떠나는여행이처음이었던저자는밤열한시공항에도착해초보여행자티를한껏내며이렇게속으로중얼거렸다.‘공항에서는아무데나자리잡고자면되는건가.어두워야잠을잘자는편인데.’런던히드로공항에내려입국심사를받기전이런두려움도가지고있었다.‘실업자가되었으니공항에서불법취업자로오해받아귀국행비행기를타는건아닐까?’
이후16년간인도,몽골,핀란드,노르웨이,독일,일본,그리스,중국등들어봤음직한나라뿐아니라벨라루스,타지키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등여행좀떠나봤다고말하는여행자들에게도생소한국가들을안방드나들듯헤집고다니며여행의참맛을한껏느껴왔다.더이상초보여행자가아니었다.국경을넘은나라는70여개가넘고거리로따지자면지구를몇바퀴나돌아야가능한일이었다.누군가는그에게‘지구별여행가’라는별명까지지어주었다.KBS와EBS등방송에서는여행전문가라는이름을달고지구별을탐험해나갔다.
저자는자신이느껴온아름답고도생생한감동을사진과글로담아SNS에포스팅하기시작했다.여행을꿈꾸고,정보를구하고자하는이들과나누기위함이었다.그의마음은350만네티즌들에게가닿았다.현재그의블로그에는‘네이버5년연속여행파워블로그’라는문패가달려있다.그리고수많은여행지중23곳의에피소드를모아《어디에서든,누구와함께하든》을출간하기에이르렀다.

언제나동행이함께하는마음따듯한지구별여행가의트래블스토리23
‘여행의네박자’가잘어우러지는나라를찾아서


어머니,아버지,작가,SNS이웃뿐아니라현지에서만난이들까지그의여행에는언제나동행과스토리가존재한다.2004년이집트카이로에서는칠순에가까운어머니와나일강을건너고현지인들과요리를해서나눠먹었다.2009년인도바라나시여행에는네팔에서만났던한국인여행자가동행해1등석기차(?)에탑승하는영광아닌영광을얻기도했다.2010년핀란드헬싱키에서는국내유명작가와‘카모메식당’을방문해영화의감동을가슴에담았으며2012년그리스산토리니여행에는어머니뿐아니라아버지까지함께해로맨틱한산토리니식결혼식을열었다.
여행을워낙많이다니다보니그는‘여행의네박자’가잘어우러지는곳들만찾겠다고‘여행모토’를세웠다.아름다운자연,맛있는음식,친절한현지인,저렴한물가.패키지로떠날수있는여행지에서결코느낄수없는감동이조화롭게이루어져야그의마음을움직인다는뜻이다.
동행들은이사실을잘알기에그의여행에선뜻함께한다.다녀올때마다훌쩍커버린자신과마주하기때문에블로그를통해다음여행스케줄을언제나손꼽아기다린다.‘함께떠나지않은여행자는있어도한번만떠난여행자는없다’라고하는콴타스틱과의지구별탐험.이세상을탐험하며많은것을잃었을지도모르지만동시에더욱많은것을가질수있었던행복한사람임을확신하며그의여행은영원히현재진행형이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