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에게 배우는 사고력 (개미의 귀갓길 | 양장본 Hardcover)

개미에게 배우는 사고력 (개미의 귀갓길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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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최재천 교수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쓴 시리즈
『개미에게 배우는 사고력』은 개미의 귀갓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먹이를 가지러 가는 개미는 동료들이 만들어 놓은 냄새길을 따라갔다가, 냄새길을 따라 돌아옵니다. 그런데 먹이를 구하러 나간 개미들은 스스로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개미들은 어떻게 길을 찾을까요? 냄새길이 잘 지워지는 사막에 사는 사하라개미는 태양의 각도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또, 태양을 살피기 어려운 아프리카정글개미는 숲속의 그림자 모양을 기억해 집으로 무사히 돌아갑니다.

저자인 최재천 교수는『개미에게 배우는 사고력』을 통해 개미들이 생존을 위해 태양의 각도를 측정하고, 햇빛의 무늬를 외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은 개미가 가진 놀라운 방향감각과 사고력을 통해 작은 생명체에 대한 소중함과 무한한 자연의 세계, 자연의 이치를 배울 수 있습니다. 개미의 다양한 사냥법과 먹이의 모습을 쉽고 재밌는 글과 사실적인 세밀화로 표현한 『개미에게 배우는 참을성』은 어린이들에게 자연과학에 대한 흥미, 그리고 사고하는 재미를 일깨워 줄 것입니다.
저자

최재천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2~1995년 미시건 소사이어티 오브 펠로우즈 프로그램Michigan Society of Fellows의 주니어 펠로우Junior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7개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의장 등을 지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02년 국제환경상, 2004년 올해의 여성운동상, 2023년 청암교육상, 2024년 후광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윈 지능』, 『양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의 영문판을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으며, 아카데믹 출판사Academic Press에서 펴낸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맡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곤충 진화 책 2권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스승 에드워드 윌슨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통섭』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학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경직된 경계 문화를 허무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찰스 다윈의 책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다윈포럼을 이끌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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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최재천 교수의 어린이 개미 이야기』전 15권은 잎꾼개미의 버섯 농사를 통해 협동을, 개미의 혼인비행을 통해 생명의 탄생을, 개미의 직업을 통해 부지런함을, 개미의 목축업을 통해 지혜를, 군대개미의 행군을 통해 단체생활을, 개미의 천적을 통해 생존을, 개미의 집짓기를 통해 독창성을, 개미의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을, 개미의 사냥을 통해 인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자연과학계의 거장인 최재천 교수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개미의 세계!
최재천 교수는 현재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저자가 미국 하버드대학 재학 중에 맺게 된 개미와의 인연으로 국내에 개미의 다양한 생태와 개미를 통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알면 사랑한다”는 저자의 좌우명은 현대사회에 사는 우리들에게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고,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작은 개미를 통해 웅장한 자연의 섭리와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고, 개미 사회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자질을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