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른이 될까? (이수경 동시집)

나도 어른이 될까? (이수경 동시집)

$12.00
Description
어린이들의 생동감 있는 하루와
빛나는 마음을 담은 동시집
어린이들은 꿈꾸고 상상하며 성장합니다. 잠자리에 누워 창밖으로 보이는 희미한 빛, 학교 가는 길에 지나는 건널목에 노란색 선, 친구와 손잡고 집에 오는 길에 느낀 온기, 현관문을 열었을 때 코를 휘감는 밥 냄새, 사진 속에서 웃고 있는 할머니의 눈가 주름으로 어린이들은 어제를 떠올리고 내일을 꿈꿉니다. 그리고 언젠가 어른이 될 자신을 상상합니다.『나도 어른이 될까?』 동시집은 어린이들의 어제와 오늘, 생동감 있는 하루와 빛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에 자그마한 조약돌을 퐁당 떨어트립니다.
저자

이수경

2009년<조선일보신춘문예동시부문>으로등단하였습니다.‘계몽황금펜아동문학상’,‘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한국안데르센상’을수상하였으며경기문화재단우수예술프로젝트문학창작지원,대산문화재단대산창작기금수혜,한국출판문화진흥원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사업,용인문화재단전문예술활동지원사업에선정되었습니다.동시집『우리사이는』『억울하겠다,멍순이』『갑자기철든날』『눈치없는방귀』『그래서식구!』를썼습니다.

목차

작가의말···4
제1장나와함께크는친구들
우리개,정용이·10/벌서던날·12/첫사랑·14/꽃피며알았네·16/비도함께·18/속없는놈·20/
나만한친구·22/텅빈세상·24/사랑은렛잇고!·26/숨한번·28/그래봤자·30/애들은·32/
동네형·34/그애·36/응급실밖에서·38/담벼락에오글오글붙어·40/아쉬운마음·42/달라,달아·44/
이사온시골·46/마을개,봉다리·48/소풍가기전날밤·50/자전거학생·52/겨울해·54/떫은감·56/
눈온뒤꽁꽁언날·58/웃음꽃·60/억울한하늘·62/말로만듣던·64

제2장나와함께사랑하는가족들
섬진강·68/내방에갇힌날·70/다시5학년·72/엄마앞에앉은날·74/게임을위해·76/
달라보이는정이·78/믿는구석이있지싶다·80/외계인엄마·82/큰형과가까워지던밤·84/
사촌오빠·86/아버지의수평선·88/장대잡는폼부터다르다·90/기다림·92/외갓집·94/
미장공박씨·96/손녀자전거·98/쪼깨·100/마음약해서·102/신호·104/같이살자·106/풀피리·108/
그대목에서·110/까먹는더하기·112/다시길·114

출판사 서평

언젠가나도어른이되겠지?
나와함께성장하고사랑하는사람들
저자인이수경시인은『나도어른이될까?』동시집을어린이들이성장하는데함께하는주변인물에따라두개의장으로나눴습니다.첫장에서는학교,동네등에서함께성장하는친구들과의이야기를담았고,둘째장에서는가족,친척등사랑을주고받는사람들과의이야기를담았습니다.

엄마한테실컷욕먹고
학교가는길

개까지날무시하나싶어
두주먹불끈쥐며
“이게!”
눈을부릅뜨는순간

개주인아줌마가벼락을친다

세상이텅
빈것같다
_「텅빈세상」중

어린이들은다양한관계에서여러가지감정의변화를겪으며성장합니다.「텅빈세상」에서는엄마한테혼이나서속상한어린이가길에서만난개를노려보았다가개주인에게혼나는모습이그려집니다.그리고어린이는세상이텅빈것같다고말합니다.시인은어린이들이실제로겪었을법한이야기들을통해어린이들의마음을대변합니다.그리고그마음을위로하고어루만집니다.어린이들은이동시집을읽으면서자신의이야기,친구의이야기를떠올리고추억하며한발짝씩더성장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