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박예자 동시집 | 감나무와 함께 보내는 사계절 이야기)

그 많던 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박예자 동시집 | 감나무와 함께 보내는 사계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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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 많던 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는 마당에 사는 네 그루의 감나무 이야기를 담은 동시집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 동안 다채롭게 변하는 감나무를 통해 자연의 시간, 생명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시인은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잎이 떨어지기를 수년간 반복하는 감나무를 보며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도시의 빠른 시간을 사는 어린이들에게 감나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라고 권합니다. 자연의 시간을 통해 ‘나’를 소중히 아끼고 성장하는 어린이가 되길 희망하는 마음이 시집에 담겼습니다.
저자

박예자

전남순천에서태어났습니다.단국대학교대학원문예창작학과에서아동문학을전공하였습니다.초등학교교사로어린이들을가르치며,오랫동안어린이들과함께생활하였습니다.자유문학‘신인상’에동시가당선되어시를쓰기시작하였고,아동문학세상‘신인상’에동화가당선되었습니다.동시집으로는『책가방없는날』『혼날까봐쓴일기』『내가말썽쟁인가요』『아가는시에요』『병아리반장』『엄마는내맘도모르면서』『오줌싸서미안해요,할머니』『해님이집에갔나봐』『나는왜이럴까』『박예자동시선집』『우리아빠자장자장』『우리들은신나는1학년』『열아홉살선생님』등이있습니다.‘한국아동문학창작상’,‘자유문학상’,‘이주홍아동문학상’,‘단국문학상’,‘한국문협작가상’등을받았습니다.

목차

제1장봄
봄/엄마손잡고놀아/새순/봄비/우리동네할머니들/감꽃/어버이날
제2장여름
감나무는왜/깃발을흔들며/감나무와감나무/소나기/아기땡감/바람이불어요/감나무안아주기/가지치기/손님/마당
제3장가을
풋감/난,감나무야/떫은그맛/직박구리/같이집을봐요/할머니집이좋아요/아기감나무/흔들리는하얀달/잠을자나봐/참새와바람/일곱개의감/감나무야,부탁해/뿌리/숨은감/따라쟁이동생들/감은가을꽃/노래하는감나무/비친거네/감따는날·1/감따는날·2/감식초/층층나무식구들과함께/까치밥/그많던감들은다어디로갔을까/바람아그만불어줘/데굴데굴데구르르/이불?98
제4장겨울
벌레알이살까봐/감나무옷벗은걸보니/나무에겨울옷/감나무의양식/까치야,까치야/창문열어주고싶지만/눈꽃/감나무가웃었다

출판사 서평

박예자시인인전하는자연의시간
감나무와함께보내는사계절이야기
우리집마당에는감나무네그루가있습니다.봄이오면초록빛새순이돋고,여름이오면잎사귀를활짝펴고,가을이오면붉은감을달고,겨울이오면하얀눈꽃을피웁니다.감나무도우리와같이사계절을지냅니다.
『그많던감들은다어디로갔을까』는마당에사는네그루의감나무이야기를담은동시집입니다.봄,여름,가을,겨울의사계절동안다채롭게변하는감나무를통해자연의시간,생명의이야기를전합니다.시인은싹이트고,꽃이피고,열매를맺고,잎이떨어지기를수년간반복하는감나무를보며‘살아가는것’에대해생각한다고말합니다.그리고도시의빠른시간을사는어린이들에게감나무의이야기에귀를기울여보라고권합니다.자연의시간을통해‘나’를소중히아끼고성장하는어린이가되길희망하는마음이시집에담겼습니다.

아름다운운율로배우는
초등학교자연과학!!!
사계절이라는시간의흐름에따라이어지는동시들은한편의동화처럼재밌는줄거리를갖고있습니다.글밥이적은동시한편,한편이모여감나무의성장동화,사람과자연이함께사는자연동화한편을읽은것과같은즐거움을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