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는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떤 것 하나 가만히 있기를 거부하는 것 마냥 모든 것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동심도 다르지 않습니다. 아이를 둘러싼 사물들과 기기들이 변했고, 놀이와 학습 형태가 변했습니다. 학교를 보는 시각도 다르고, 친구와의 관계 역시 부모 세대와는 다릅니다. 이러한 사실에 기초해서 보면 동시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어른의 시각에서 세상을 감상하고, 어떤 계몽을 아이들에게 주입하려는 것은 고려되어야 합니다.
김시민 시인은 이러한 아이들의 생각을 온전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일찌감치 알고 있는, 계몽을 회피하는 방법을 시적 언술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김시민 시인은 이러한 아이들의 생각을 온전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일찌감치 알고 있는, 계몽을 회피하는 방법을 시적 언술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엄마를 딱 마주쳤다 (김시민 동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