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팔아 행복을 샀어요 (양장본 Hardcover)

구름을 팔아 행복을 샀어요 (양장본 Hardcover)

$11.00
Description
아이들은 공터에서 열린 벼룩시장에서 머리띠를 팔고 있는 친구를 만났어요. 친구는 머리띠를 판 돈으로 자신이 갖고 싶은 물건을 사겠다고 했어요. 아이들도 갖고 싶은 것이 무척이나 많았답니다. 그래서 벼룩시장에서 무언가를 팔아 돈을 벌려고 했어요. 벼룩시장은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싸게 파는 것이라는데, 아이들은 필요 없는 것을 찾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아이들 마음은 어두워졌어요. 그리고 자신들의 어두운 마음처럼 하늘에 잔뜩 낀 구름을 보게 됐어요. 아이들은 알게 됐지요. 지금 자신들에게 필요 없는 건 맑은 하늘을 막는 구름이라고요.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필요 없는 구름을 팔고 싶어졌어요. 구름을 판다는 생각은 아이들을 행복하게 했어요. 구름을 팔아 돈을 벌어 갖고 싶은 것을 사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구름을 살까요?
저자

민소미

저자평소하늘의구름보는것을즐기는프리랜서그림책작가입니다.두번째그림책[구름이나에게하는말]을통해구름에대한더많은이야기를할예정입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욕심을버리면행복을얻는다는사실을배웠어요
아이들은공터에서열린벼룩시장에서머리띠를팔고있는친구를만났어요.친구는머리띠를판돈으로자신이갖고싶은물건을사겠다고했어요.아이들도갖고싶은것이무척이나많았답니다.그래서벼룩시장에서무언가를팔아돈을벌려고했어요.벼룩시장은자신에게필요없는물건을필요한사람에게싸게파는것이라는데,아이들은필요없는것을찾기가힘들었어요.그래서아이들마음은어두워졌어요.그리고자신들의어두운마음처럼하늘에잔뜩낀구름을보게됐어요.아이들은알게됐지요.지금자신들에게필요없는건맑은하늘을막는구름이라고요.아이들은자신들에게필요없는구름을팔고싶어졌어요.

아이들의상상력이빚어낸다양한구름
구름을판다는생각은아이들을행복하게했어요.구름을팔아돈을벌어갖고싶은것을사고싶었거든요.그런데사람들이아이들에게구름을살까요?놀랍게도사람들은구름을많이샀답니다.그리고구름을사는사람들도행복했어요.몽글몽글하고포근하고보드라운하얀구름은사람들을즐겁게만들어주었거든요.주변에서쉽게찾아볼수있는하얗고몽실몽실한구름은그림책에서뿐만아니라우리의일상주변에서도쉽게찾아볼수있어요.한번주위를둘러보세요.우리에게행복을주는구름이많이있답니다.모두함께우리주변에서구름을찾아보면서상상력을키워보세요.

구름을팔아행복을얻은아이들
아이들은벼룩시장에서돈만번것이아니었습니다.바로구름으로행복해하는사람들을보면서돈과행복에대해다시한번생각해보게된것이죠.아이들은자신들이원하는것대신무엇을샀을까요?마지막페이지를보면정답을확인할수있습니다.구름을팔아행복은산아이들을보며맑은밤하늘에얼굴을비춘달님이방긋웃었습니다.그림책을보며돈을번다는것과행복에대해다시생각해볼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