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파독 간호사 50주년 기념으로 파독 이민 1세대 인터뷰를 기록한『나는 파독 간호사 입니다』. 저자 박경란은 독일 현지에서 인터뷰를 통해 파독 1세대의 육성으로 꼭 말하고 싶은, 그리고 ‘지금은 말할 수 있는’ 퇴적층처럼 쌓인 이야기들을 기록하였다. 국가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고정화된 시선도, 한 인간의 자화자찬의 자서전도 아닌, 독일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평범한 누이와 딸, 즉 민초들의 삶을 소소하게 그렸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그 안에 투영된 삶의 철학과, 다음 세대에 들려주고 싶은 가슴 뭉클한 메시지를 담을 수 있었다.
나는 파독 간호사 입니다 (국가, 가족, 이웃을 위해 떠나야만 했던 꽃 같은 우리 딸들의 소명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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