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직설 2 (합리적 시각으로 일본을 분석하고 냉철한 통찰로 한국을 진단하다)

일본직설 2 (합리적 시각으로 일본을 분석하고 냉철한 통찰로 한국을 진단하다)

$15.00
Description
한국과 일본을 같은 시간의 흐름에서 직접 비교분석하다!
친일과 반일 사이에서 ‘지일’의 시각으로 일본을 바라보게 해주었다는 평을 얻은 《일본직설》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일본직설』제2권은 ‘일본의 오늘에서 한국의 미래를 읽는다’는 전작과는 약간은 다른 시각에서 접근한다. 일본과 한국을 같은 시간의 흐름에서 직접적으로 비교분석하는 것이다. 일본의 고서점 거리를 통해 한국의 독서문화를 들여다보고, 안중근과 히카루 겐지를 비교하며, 세계 속의 한국과 일본 음식을 평가하고, 일본 총리의 신년사와 한국 대통령의 신년사를 통해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이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알다가도 모를 일본인의 속마음을 아마에 문화, 성, 무사도, 영웅론 등을 통해 진단했으며, 2장에서는 큰 어울림을 의미하는 야마토 정신을 야스쿠니 신사, 천황, 시부야 교차점 등으로 설명한다. 3장은 고서점, 무라카미 하루키, 시오노 나나미에 대한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의 학문과 예술을 비교하며, 4장은 세계 속의 일본 문화 및 일본판 탤런트 정치를 분석한다. 5장은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식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어떻게 높이는지를 보여주면, 마지막 6장은 미국 정치 1번지에서 만나는 한국과 일본, 거기에 중국의 격돌을 상세하게 파헤쳐본다.
끊임없이 부딪힐 수밖에 없는 숙명인 한국과 일본.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이라는 말이 있듯 저자는 우리의 입장에서만 일본을 바라보지 말고 일본의 입장에서 일본을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일본 찬미자’, ‘아베 포장’ 같은 마인드가 아닌 순수하게 중립적 관점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한다.
저자

유민호

저자유민호는뉴욕에거주하고있으며워싱턴퍼시픽21소장으로근무중이다.연세대학교정치외교학과를졸업하고서울방송보도국기자로일했으며,일본의마쓰시타정경숙(松下政經塾)에서공부했다.일본의경제산업성(옛통산성)에서동북아전문연구원으로활동했고1999년부터워싱턴에거주하면서딕모리스한국디렉터로일했다.
《일본직설》《뛰면서꿈꾸는우리》《e-폴리틱스.com》《백악관에서일하는사람들》(일본),《중국소프트파워》(일본),《레드가이드북》(중국),《공공외교의현장》(중국)등한중일3국에서15권의책을출간했다.

목차

프롤로그한국과일본은영원히상존할수밖에없다

1장알다가도모르는일본인의DNA
도라에몽과아마에
겐지모노가타리,성의나라와마주하다
부시도로들여다본일본의어제와오늘그리고내일
전국시대3걸과한중일영웅론

2장야마토정신의원류를찾아서
살아있는신을만나러가는길
천황퇴위에관한소고
벚꽃이흔날리던야스쿠니를방문하다
시부야교차점을바라보는눈

3장가깝고도먼문사의나라
고서점의가치란무엇인가
하루키스럽다는것에대하여
시오노나나미가나에게물었다
두영웅의삶이남긴의미

4장한중일소프트파워격돌
동아시아소프트파워의현주소
21세기한국정치의패턴으로자리잡은일본판탤런트

5장요리도국가경쟁력이다
파리에서알게된일본요리세계평정의비밀
덴푸라시니세,후나바시야
라멘박람회로나를이끈파리지엥

6장워싱턴에서본동아시아삼국지
미국정치1번지를무대로한한일외교비교분석
한중일신년사를통해본3국의결의
미일동맹3.0

출판사 서평

일본에관한한국의상식은세계에서통하는논리와많이다르다.옳고틀리고의논리가아니다.그게21세기글로벌현실이란것이다.대통령모욕죄로구속된일본기자,대사관에이어독도앞나아가전세계로진출하려는소녀상,430여년전역사속의불상을훔쳐온자칭문화애국열사,위안부문제에관련된대학교수의구속등.잘못말했다가는친일파,나아가‘일뽕(일본찬미자)’으로한순간에찍히기십상인예민한사건들이지만분명한것은서울의상식과서울밖의상식이결코동일하지않다는점이다.이책은그같은차(差)를이해하게만드는배경이자길라잡이정도에해당된다.
-프롤로그중에서

출간전저작권일본수출확정!한국,일본동시출간!
애증의이웃나라를실용적인관점으로분석한《일본직설》의두번째민낯!


‘부정적감정만으로단정짓기에는너무나가까운일본을다시한번생각하게해준책’,‘냉정하게현실을인식하고외교적차원에서이해하게해주었다’,‘친일과반일사이에서지일(知日)의시각으로바라본일본’등합리적인관점에서일본을바라보게했다며독자들의공감을이끈《일본직설》의두번째책이출간되었다.물론정치,외교,경제,역사등의문제로일본이라는나라를대하는이율배반적인감정때문에‘아베를포장해준책’,‘일본찬미자의무조건적찬성론’,‘당신은일본인인가’라며비판적인뒷이야기를낳기도했지만저자는독자들의다양한긍정과부정의이야기를최대한수렴하고서두번째책집필에들어갔다.

《일본직설2》는‘일본의오늘에서한국의미래를읽는다’는전작과는약간은다른시각에서접근한다.일본과한국을같은시간의흐름에서직접적으로비교분석하는것이다.일본의고서점거리를통해한국의독서문화를들여다보고,안중근과히카루겐지를비교하며,세계속의한국과일본음식을평가하고,일본총리의신년사와한국대통령의신년사를통해국가가나아가야할방향을제시하는등이다.여기에한국,일본과모든점에서빼놓고설명할수없는중국의이야기를덧붙여한중일삼국의발전방안을내놓는다.

“편협한감정은걷어내고,있는그대로의일본만생각하라!”

이책은총6장으로구성되어있다.1장에서는알다가도모를일본인의속마음을아마에문화,성(性),무사도,영웅론등을통해진단했으며,2장에서는큰어울림을의미하는야마토정신을야스쿠니신사,천황,시부야교차점등으로설명한다.3장은고서점,무라카미하루키,시오노나나미에대한이야기로한국과일본의학문과예술을비교하며,4장은세계속의일본문화및일본판탤런트정치를분석한다.5장은세계인이사랑하는음식을통해국가경쟁력을어떻게높이는지를보여주면,마지막6장은미국정치1번지에서만나는한국과일본,거기에중국의격돌을상세하게파헤쳐본다.

저자는이책에서도이야기하지만,일본고서점거리를둘러봤을때의충격을잊을수없다고말한다.한국에대해분석한책이한국보다몇십배는많다는것이다.그것도문화,예술을넘어정치,사회,역사등을좌우및중립의시각으로다양하게풀어쓴책들을만나면서얼마나치밀하면서도디테일한지에대해혀를내둘렀다고하니감정적반일이얼마나편협한것인지다시생각해보지않을수가없다.

우리에게일본은극단적으로말하자면‘필요악과같은나라’가아닐수없다.하지만일본의입장에서는한국을정복해야대륙으로뻗어나갈수있는발판을마련할수있으니,양국은끊임없이부딪힐수밖에없는숙명이라하겠다.그러니우리입장에서만일본을바라보지말고일본입장에서일본을생각해야한다고저자는주장한다.‘적을알고나를알아야백전백승’하는것이아니겠는가.그렇기에‘일본찬미자’,‘아베포장’같은마인드가아닌순수하게중립적관점을가져야할필요가있다.영원히함께할수밖에없는운명이라면길게바라보면서철저히이해하고장단점을면밀하게분석해야할것이다.바로일본이우리보다먼저그렇게해왔던것처럼말이다.이책은이에대한가이드이자첫길라잡이가되고자한다.더불어한국도서를좀처럼수입하지않는일본이이책을출간전저작권을계약했다는점은시사하는바가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