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죽음의 공포의 시간, 납치범과 함께 한 33일
『지하실에서』는 1996년 독일뿐 아니라 유럽 전역을 발칵 뒤집은 초유의 33일간 납치 사건을 저자의 시각으로 다루고 있다.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치밀하게 준비한 납치범들이 저자의 집 앞에서 그를 납치해 지하실에 가두어버린 것이다. 처음에 그는 납치범들에 대한 두려움으로 패닉 상태에 빠진다. 하지만 곧 냉정을 찾고서 하루하루를 나름 계획적으로 보내기 시작한다.
때로는 납치범들을 향한 분노를 표출하기도 하고, 때로는 납치범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혼란스러워하며 ‘스톡홀름 신드롬’에 빠진 자신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독일 일간지 <함부르거 모르겐포스트> 광고란을 통해 납치범들과 경찰,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들의 숨 막히는 협상과 초조함의 근거가 생생하게 그려진다.
때로는 납치범들을 향한 분노를 표출하기도 하고, 때로는 납치범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혼란스러워하며 ‘스톡홀름 신드롬’에 빠진 자신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독일 일간지 <함부르거 모르겐포스트> 광고란을 통해 납치범들과 경찰,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들의 숨 막히는 협상과 초조함의 근거가 생생하게 그려진다.
지하실에서 (테러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한 33일의 숨막히는 납치 기록)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