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작사부작 1

사부작사부작 1

$14.00
Description
이런 낙서집 보셨나요?
유년기에 기록한 일상, 10대에 쏟아낸 비판, 20대에 생각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불안, 30대에 기록한 ‘나’에 대한 추억과 흔적들, 그리고 절대 빠질 수 없는 춤에 대한 낙서. 이 낙서집은 30년 넘게 저자가 혼자 사부작거렸던 그림, 글들을 담았다. 처음부터 누군가에게 보여 주기 위해 사부작거린 것은 아니었지만, 보물 상자를 열듯 조심히 꺼내 공유하기로 했다.

저자의 생각 뭉치들은 “정리, 안 되어 있으면 어때? 나만의 공간인데…” 하는 마음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그대로 표현한 메모들이다. 그래서 한편 소박하면서도 엉뚱하고 또 독창적이며 감동적이고 철학적이기까지 하다. 낙서는 그의 일상이고 그의 창작 과정이다. 오래전부터 적어 놓았던 ‘미래’는 어느 날 하나씩 ‘현실’로 이루어졌고 ‘고민’들은 시간이 지나니 별것 아닌 게 되어 있었다.

김설진의 춤추는 노트가 이젠 그대의 낙서를 기다린다.
저자

김설진

저자김설진은1981년12월22일폭설이내리던날제주도집에서태어남.
태어난날을기억못하지만키워주신부모님이그렇다고하시니지금까지믿고있음.
어릴적부터낙서하길좋아했으며지금까지하고있음.
과거에끄적였던수많은낙서들중꿈들이실제로이뤄지는일들을경험하고잠시낙서를멈춘적이있음.하지만얼마못가다시시작.앞으로도계속할것같음.
이책에맘껏낙서하기를바람.

손자,큰아들,형,남편,두아이의아빠;
사람,가족,춤,여행,음악,바이크,그림,낙서,요리,술,꿈;
제주도,서울,브뤼셀,…역마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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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교수,갓설진보다는선생님,혹은안무가로불러주기를!
[무한도전,효리와함께춤을]편에깜짝출연했던저자는원포인트댄스레슨을펼치며독창적인춤실력으로시청자들의감탄을한번자아냈다.특히김필의‘청춘’을몸으로표현해낸즉흥댄스는그야말로예술이었고남다른아우라를발산했다.눈에보이는화려한경력뒤에는늘보이지않는노력과고통이숨어있는법이다.독보적인춤실력의뒤편에는30년넘게기록을멈추지않고‘나’를바라보는성찰이있었다.어떤상황에서도겸손함과초심을잃지않는그의자세는자기자신을바라보는기록의힘에서비롯된것이다.

이토록소박하고솔직한기록은본적이없다
그는과거에끄적거렸던수많은낙서들중꿈들이실제로이뤄지는일들을경험하고잠시낙서를멈춘적이있었다.하지만얼마못가다시기록을시작했고앞으로도계속기록할것이라고당당하게말한다.가끔은심각할만큼진지하게‘나는누구인가?’죽음,인생,살아가는것에대한고민을하다가,두아이의자상하면서도엄격한아빠로돌아가동심을보여주기도하고,세계적인안무가,댄서답게진지하게춤의비밀을감춤없이누설하기도한다.

그대만의낙서집을만들기를!
끓는물에라면을넣기전‘반으로쪼개넣을까,통째로넣을까’를진지하게고민해본적이있는가?그리고사소하고하찮은고민처럼보이는생각들을그대로노트에적어본적이있는가?다소엉뚱해보이는,별것아닌낙서들이훗날삶의철학이담긴글로비치는그런책,그게바로김설진의낙서집이다.그는이책에맘껏낙서하여그대만의낙서집으로만들기를주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