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말―5
해설|늘임문체와연상적상상력이그려낸내면풍경들/조명제―95
창가의괴테―11
설산雪山,첼로,메아리―12
안녕하세요,고갱씨―14
무늬―16
황색그리스도―17
풍경―18
칼레의시민―19
아바타―20
유체이탈遺體離脫―22
옥수수밭헬기장―24
바벨로즈―26
맨발―27
흰말채나무의몸은붉다―28
비교적,―30
지혜의강江―32
파장―33
길들여진다는것―34
비뚤어진사과―35
오래된길1―36
오래된길2―38
생의춤―40
아라가야의홍련―42
나눌수없는맛―44
청마생가에서―45
가을편지―46
포로수용소에서역사를읽다―48
고래의눈물.아다지오―49
있는그대로의빛.조그만동네―50
연두―51
알렉시스조르바씨!―52
풀리면서핀다―54
안고지기―55
이팝꽃―56
안개의성城―57
버들치마을―58
나무는나무끼리―59
해피트리―60
구피이야기―62
나무사람―64
모란을그리다―65
김환기의그림속에이태백의달이뜬다―66
마삭줄―67
소리가꽃이되는―68
버틴다는것―70
수국제水菊祭―72
꽃진자리―73
라벤더향기를맡아보렴―74
전등사―76
하오리와비오리―77
자메이카의높새바람―78
시클라멘―80
블랙커피를마시며―82
용꿈을꾸다―83
3월,한라산―84
외돌개―85
월령숲을지나며―86
마라도―88
박수근.시장―89
박수근.빨래터―90
박수근.고목과아이들―91
줄밭도랑옛터―92
인터체인지―93
오래된계단에서잠시쉬었다―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