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행복할 권리

내 아이의 행복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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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 아이의 행복할 권리』의 저자 허영림 교수는 “어린아이들은 충분히 자고, 쉬고, 놀 수 있어야 하고, 마음껏 실패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그런데 아이의 발달단계를 무시한 채 여러 학원을 돌리게 되면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이 불거진다. 그때는 제아무리 노력해도 정상으로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부모들 중에는 아이들이 지금 누려야 할 권리를 ‘나중에’ 챙겨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하며 이 시대 부모들이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과 해법이라는 실천적 지식을 제공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와 의지를 일깨워주는 책이다.
저자

허영림

저자허영림은미국뉴욕컬럼비아대학교에서유아교육학석·박사학위를받았고,현재국민대학교교육대학원유아교육학과교수로재직중이다.국내뿐아니라미국,영국,홍콩,중국등해외에서도부모교육,교사교육,유아교육,해외에서의자녀교육등을주제로활발한강연활동을펼치고있다.
EBS의‘60분부모’,‘라디오멘토부모’,JEI재능TV의‘허영림교수의자녀교육’에전문패널로출연했으며,서울특별시보육정보센터와성북구영유아플라자‘아이조아’,휴먼다이나믹에서부모·유아관련전문가상담을하고있다.저서로《내아이의자신감자존감》,《크게될아이는부모의습관이다르다》,《보는대로배우는아이들》,《끄는부모미는부모(2009문화관광부우수교양도서선정)》,《거꾸로키워지는아이들》,《영유아의마음을여는보육학개론(공저)》이있고,옮긴책으로《영유아를위한부모교육》,《몬테소리교구의이론과실제》가있으며,《오감체험엄마놀이》를감수했다.

목차

1장부모가변하면아이도변한다
아이의문제는하루아침에생기지않는다
아이의발달과정은되돌릴수없다
권위있는부모와권위적인부모는다르다
“미안해”가최선의방법이다
현명한엄마는늘우선순위를고민한다
엄마의사랑과칭찬이곧가르침이다

2장아이의선택을존중해주면행복감이커진다
아이는놀아주는만큼더잘자란다
아이편에서서생각하고칭찬하라
실패해본아이가더단단하게자란다
좋아하는것이있는아이가행복하게자란다
아이의능력은부모욕심대로키워지지않는다

3장모든아이는행복하게자랄권리가있다
엉뚱한질문을쏟아내는아이들
인내심도행복의조건이다
산만하고싶어산만한아이는없다
사랑받는아이가사회성도높다
실컷노는게더중요하다
아이에게차별화된경험을선물하라
4장아이의성격,부모의태도가결정한다
자주안아주고칭찬해주기
기저귀떼기,성격에도영향을준다
아이의인격은대화습관으로만들어진다
대안을모르는부모가아이를때린다
아이에게치명적인상처를주는부모들

5장아이의습관고치기,쉬운일은없다
인간의삶은습관덩어리
좋은식습관은즐거운식사에서나온다
어린이비만,방치하면안된다
소리지르기는이제그만
아이의버릇은말로고쳐라
형제자매의싸움에서엄마의판단은독이다

출판사 서평

1.미래의행복을위해학원을떠도는아이들!
최근언론을통해‘우리아이들이사교육을통해정규교육과정보다평균3.8년앞서선행학습을하고있다’는조사결과가발표되었다.예컨대,초등학교6학년이중학교3학년과정을공부하고있다는것이다.
그러지않으면중학교에서좋은성적을받을수없고,이후명문대입학의필수코스라얘기되는특목고,특수고에진학할수없다고생각하는학부모들의불안감이낳은기이한현상이다.더욱이선행학습을시키지않는부모는‘아이를방치하는부모’라는어처구니없는말까지돌고있다.
이학원저학원으로떠도는것이아이의미래행복을위해어쩔수없는선택이라고말하는부모들이많다.그런데지금우울감에빠져있는아이들이몇년후에가서정말로행복해질까?이질문에어느누구도확답하지못하는현실이안타까울뿐이다.

2.아이의발달단계를무시하면문제가생긴다!
“아이의미래를위해좋은계획을세워두었는데잘따라주지않아서속상해요.”
남보다앞선아이로키우겠다며아이들을닦달하는부모들이하는말이다.
《내아이의행복할권리》의저자허영림교수는“어린아이들은충분히자고,쉬고,놀수있어야하고,마음껏실패하고성공할수있는기회가필요하다.그런데아이의발달단계를무시한채여러학원을돌리게되면생각지도못한문제들이불거진다.그때는제아무리노력해도정상으로되돌리기가쉽지않다”고지적한다.그리고“부모들중에는아이들이지금누려야할권리를‘나중에’챙겨줄수있다고생각하는경우가있는데,절대불가능한일”이라고강조한다.

3.발달단계를무시하고너무많이가르치면뇌세포가망가진다!
저자는발달단계를무시하고이루어지는조기교육은아이에게스트레스와부담감을가중시켜자신감을잃게하고,자칫정서적불안이문제행동으로이어질수있다고지적한다.
“3∼6세의유아에게적성이나발달단계를고려하지않고성급하게이루어지는조기교육은아이를방임하여양육을소홀히하는것만큼의문제행동을불러온다.3∼6세의아이들은전두엽이,7∼11세사이에는측두엽이,15세이후에는후두엽이활발하게성장하는데,그발달과정을무시한채미리과도한정보를주면뇌세포가망가진다.특히6세이전에과도한정보를주입하면해마세포가망가져서기억력장애나과잉학습장애증후군의증세를보일수있다.”

4.산만하고싶어산만한아이는없다!
또한,저자는아이들의산만함은애정결핍에서오는정서불안현상이며,부모의욕심에서비롯되는경우가많다고지적한다.아직배울준비가되지않은아이에게이것저것동시에가르쳐서산만함을키운다는것이다.
산만한아이로키우지않으려면평소에몰입하는놀이를관찰했다가그것을특화시켜주면무언가에몰두할수있는힘을기르게된다.특히,어린시절놀이에집중하는힘은학교에가서공부에몰두하는힘으로연결된다.

5.맞으면서자란아이는공격성을배운다!
최근‘가정에서엄격하고가혹하게훈육받은학생일수록학업성적이낮고품행도더나쁘다’는연구결과가나왔다.훈육을하다보면때리거나폭언으로이어지는경우가종종있는데,이역시아동학대에속한다.더욱이우리나라부모들은하루평균7번을소리지른다는통계가있는데,외국에서는‘소리지르기’를정서학대로간주한다.
때린다고아이의행동이수정되는것은아니다.오히려맞으면서자란아이들은머릿속에폭력으로뭐든해결할수있다는인식이자리잡게된다.저자는“부모들이매를드는것은다른대안을모르기때문”이라며말로가르치는것이가장빠르고부작용도없다고강조한다.특히똑같은말을3,000번할수있는마음의준비를하라고강조한다.

6.부모의대화습관은아이에게본보기가된다!
아이의신경질적인말투나습관적인욕설때문에고민하는부모들이많다.아이가어떤언어습관을갖느냐는부모의언어방식에좌우된다.어릴때부터좋은표현과나쁜표현,일을부탁하거나거절하는방법,단정적으로말해야할때와우회적으로말해야할때의차이에대해알려주는게좋다.가장좋은방법은부모가본보기를보이는것이다.
부모가늘지적하고신경질적으로이야기하면아이도비슷한언어습관을갖게되고,호통이나야단을많이치면아이도대화로문제를해결하는방법을익히지못한다.

7.자율적인아이로키우려면부모의의지가필요하다!
부모의역할은아이가어려서부터삶의주체로살아가도록도움을주고지켜봐주는관찰자여야한다.그러지않으면아이는부모에게끌려다니고의지하는삶을살아야하고,부모는끊임없이아이의삶을이끌어주고지원해주어야한다.부모와자녀모두를불행에빠뜨릴수있는연결고리를만들지않으려면일찌감치부모의태도를바꿔야한다.부모중심에서아이중심으로사고를전환하고자율적인아이로자라도록울타리역할을하면된다.그러면아이는자율적이고독립적인주체로자라는과정에서스스로행복할권리를충분히누리게될것이다.《내아이의행복할권리》는이시대부모들이아이들을제대로키우는방법과해법이라는실천적지식을제공하고,그것을실천할수있는용기와의지를일깨워주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