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마음이 있나요?

강아지도 마음이 있나요?

$11.00
Description
‘강아지도 마음이 있나요?
그럼 마음에 난 상처는 어떡해야 나을까요?
인성동화 《강아지도 마음이 있나요?》는 우리 주변의 수많은 버려진 강아지들, 그 강아지들의 버려진 마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동물을 키우면서 동물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사람처럼 감정을 느끼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존재인지 유기견 이야기를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생명을 소중하게 대해야 하는 이유와 유기동물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시합니다. 원하는 것을 쉽고 얻기 쉬운 요즘 같은 시대,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 속에서 어린이들에게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아름답고 소중한 생명체들과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정작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동화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것은 정말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것도 바로 그런 일이지요. 이 책은 함께 뛰어놀고, 서로를 보듬어 주며,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곁에 있어 주는, 소중한 가족이 된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을 아이들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저자

한해숙

저자한해숙
월간[어린이동산]의2013년중편동화공모에당선되어동화작가가되었어요.대학에서국어국문학을공부했고,오랫동안어린이책만드는일을했어요.지은책으로《안녕,병아리》,《콩쥐팥쥐》,《이해력이쑥쑥교과서맞춤법띄어쓰기100》등이있고,그림책《콩한알과송아지》는초등학교1학년국어교과서에수록되었어요.

목차

1.또자,미팅하던날
2.또자실종사건
3.개들도마음이있나요?
4.자고나면다낫겠지!
5.미안해!고마워!사랑해!

출판사 서평

반려동물인구천만명,유기동물십만마리
이제는우리가함께생각해야될이야기

사람이주인이라는의미가담긴‘애완동물’이라는단어가이제는서로평생을함께의지하며살아간다는뜻의‘반려동물’이라는말로바뀌었습니다.인간중심의관점이아닌사람과동물이감정을나누고서로존중하는생명체로받아들이게된것입니다.반려동물시장또한2015년기준1.8조규모의반려동물시장이지속성장하여,2020년에는약6조규모까지커질것으로예상되고있습니다.하지만반려동물을키우는숫자만큼버려지는동물의숫자또한증가하는추세이기도하지요.
그러나2017년지난한해동안유기동물보호소에서안락사당한동물의수는‘1만6421마리’라고합니다.이개들이버려지는이유는주로사람과같이살수없는환경적인요인과경제적인부담때문이라고합니다.키우던반려견이죽을때까지함께사는경우는단12퍼센트라고하니장난감처럼손쉽게반려동물을구매한뒤,또쉽게생명을물건처럼외면하는일이생겨나고있는것입니다.이러한현상은어린이들에게생명을경시하는태도를심어줄수있어우려스러운일이아닐수없습니다.

반려동물과교감을통해
생명을존중하는마음을배워요!

사람에게상처받은강아지들은몸과마음이지쳐있어활동적인모습을보여주지않습니다.버려지는동물들이점점많아지다보니유기동물의문제는더는개인의문제가아닌사회적문제가되었습니다.특히유기견의경우,끝내는사람에게버림받았더라도처음만났던자신의주인을그리워하다우울증에걸리는경우가많다고합니다.유기견들이언어로말할수없다뿐이지그들도사람과똑같이느낀다는뜻이지요.강아지는어떤동물보다도사람에게좋은친구가되어줍니다.그러나사람들중에는강아지를예뻐하다가싫증이나면장난감처럼버리거나누군가에게줘도괜찮다고여기는이들이있습니다.하지만강아지는싫증이나면버리는장난감이아닙니다.키우던강아지가예쁜모습으로자라지않고말썽을부려도끝까지보살펴주어야합니다.특히나유기견을반려견으로맞이할때는더많은기다림과사랑이필요하지요.왜냐하면강아지도사람처럼보고느끼고숨을쉬는생명체이니까요.이책은사람과반려동물이서로교감을느끼고아껴주는따뜻한내용이담긴이야기입니다.동물들도생명을가진사랑스러운존재라는사실을이책을통해어린이친구들이잊지말고꼭기억하길바랍니다.

늘잠만쿨쿨잔다고해서‘또자’!
그런데또자는왜늘잠만잘까요?

초등학교2학년이된지윤이는작년겨울에유기견한마리를키웁니다.강아지이름은늘쿨쿨잠만잔다고해서이름이‘또자’입니다.그런데또자가잠을많이자는데에는가슴아픈사연이있습니다.또자는지윤이가키우기전에원래주인에게학대를당하고버려진강아지였습니다.이러한또자는지윤이를처음만났을때에도눈길한번마주치지않고얼굴을돌려버리고맙니다.전주인에게받았던마음의상처때문에사람과마주치면두려움을느끼는강아지가되어버리고만것이었지요.그런또자가지윤이가놀고있던근처에서사라지게된사건이일어납니다.지윤이는또자가또다시자길버렸다고여길까봐걱정합니다.그래서아파트경비실에안내방송을내보내고포스터를만들어또자를찾는일에열중하지만,또자는쉽게찾아지지않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