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담 고미답: 가정소설 (장화홍련전 사씨남정기 조생원전)

고미담 고미답: 가정소설 (장화홍련전 사씨남정기 조생원전)

$13.00
Description
교과서 속 고전 문학,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로 새 숨을 불어넣다
고전에서 미래를 읽다!

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오늘날, 고전은 현대인들의 곁을 꾸준히 맴돌며 문을 두드리고 있다. 더 이상 고전은 옛 선조들의 이야기거리에 머물지 않고 동시대의 문화적 코드, 콘텐츠 소재로 활약한다. 우리가 여전히 고전에 매료되는 것은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서가 아니다. 현재는 과거에서 시작되었고, 미래는 현재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과거의 이야기를 즐겁게 읽으며 미래를 구상할 수 있다. 『고미담 고미답』은 우리 옛이야기를 단순히 들려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각 권마다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징을 살펴보면, 각 권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었다. 『고미담 고미답1』에서는 가정소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장화홍련전’, ‘사씨남정기’, ‘조생원전’ 세 가지의 얘기가 엮여 있다. 무엇보다도, 시대를 뛰어넘어 그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면서도 세심한 안내를 해 주어 혼란스러울 정도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청소년들이 과거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고, 특별히 읽기를 멀리하는 디지털시대에 서로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이러한 읽기의 열매는 인간의 다양한 삶을 해석하는 힘을 길러 주고 문학의 즐거움을 흠뻑 누릴 수 있게 해준다. 『고미담 고미답』을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스마트폰을 슬그머니 옆으로 밀어 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저자

엄예현

강원도영월에서태어나단국대학교대학원문예창작학과에서아동문학을전공했습니다.1995년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에서아동문학부문장원을,같은해《아동문예》에서<아버지의동창회>로신인상을받았습니다.지은책으로는《날아라,멸치》,《초등2학년교과서와함께하는통합논술》,《마음으로듣는소리》,《생쥐의종묘여행》,《재주많은뼈》등이있습니다.현재는어린이들과책읽기수업을하고있습니다.어린이와청소년들이고전을읽으며세상을조금더밝고긍정적으로볼수있기를바랍니다.책을읽고이야기나눌수있는오늘이무척행복하답니다.

목차

들어가는말·4

장화홍련전
귀한아기들과새어머니·9
끔찍한음모·14
밝혀진흉계·23
풀리는원한·29
장화홍련전부록·36

사씨남정기
어진며느리와교씨·47
교씨의간사한꾀·55
위험에빠진사씨·61
마지막시련·68
사씨남정기부록·76

조생원전
조혜성과김소저·89
장원급제와두번째아내·92
후주의음모·99
진실이밝혀지다·105
조생원전부록·116

출판사 서평

턱턱막히는고전문학은그만
중고등학생의눈높이에딱맞춘본문과부록

현대어로풀어쓴쉬운본문
『고미담고미답시리즈』에서는각작품의원전을기본으로하나,어려운한자와이해하기힘든부분은풀어서쓰고있다.또한미루어짐작할수있는상황은대화나인물의심리상태를추가해쉽게접근하도록했다.딱딱한고어와턱턱막히는한자어에걸려넘어지지않고우리고전에친근하게다가갈수있는본문이될것이다.

생각거리토론거리를던져주는풍성한부록
부록‘고미담’에서는‘고전속으로/미리미리알아두면좋은상식들/담고싶은이야기’를타이틀로,각고전문학작품의본문을넓게이해할수있는배경지식을담았다.이러지는부록‘고미답’에서는‘고민해볼까?/미처생각하지못한질문/답을찾아한걸음씩나아가기’를통해본문너머에숨겨져있는고전문학의메시지와논점을짚어준다.풍성한부록을통해독자들은고전문학을현대사회의해결책이자반면교사로삼을실마리를얻을수있을것이다.